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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분석 사후검정,, tukey와 bonfer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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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검정 투키와 본페로니 코드들 암기하기가 너무 까다로운데,,

 

그 전에 것들도 암기해야 할것들이 너무 많아서 사후검정까지는 엄두가 안나는데

 

강의에서도 그냥 코드들이 복잡해서 미리 써놓으시고 실행한 결과만 분석하셔서요,,

 

이거 두개 시험에 나올 확률이 클까요,,? 그냥 이해(각 집단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파악하는 과정,,)만 하고 넘어가도 되는지

 

7회 시험 대비해서 필수 암기사항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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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andnd37 님,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분산분석의 사후검정 과정에서 투키와 본페로니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각각의 검정 방법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코드를 완벽하게 암기하고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을 확인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시험에서 사후검정 방법에 대한 문제가 나올 확률이 있는지는 시험의 출제 내용과 방향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해하는 과정에 집중하고, 코드를 완벽하게 암기하는 것보다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에 더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험을 대비할 때 필수 암기사항인지에 대해서는 강의 내용과 교수님의 안내를 참고해야 합니다.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핵심 개념과 용어에 집중하여 학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임의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습과 응용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의에서 모든 코드를 완벽히 익히기보다는 개념과 원리에 집중하여 학습하시면 좋습니다. 이해가 먼저이며, 필요한 경우 코드를 참고하여 분석 결과를 해석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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