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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f("Note: t is for pointer difference, %td\n", ptr2 - ptr1); 에서 포인터 간의 차이로 배열 사이의 거리 또한 알 수 있다고 이해하였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드는게 포인터는 char* arr 이던 int *arr이던간에
운영체제에서 정해준 크기로 항상 같다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처럼 double* ptr1, *ptr2로 선언하고
double arr1[5] = { 10, 13, 12 ,7, 8 };
ptr1 = &arr1[0];
ptr2 = &arr1[4];
double 형의 배열의 요소에 적용을 하였더니
원하는 결과인 4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int* ptr1, *ptr2; 로 선언하고
double arr1[5] = { 10, 13, 12 ,7, 8 };
ptr1 = &arr1[0];
ptr2 = &arr1[4];
printf("Note: t is for pointer difference, %td\n", ptr2 - ptr1); 로 포인터 사이의 거리를 출력하라 했더니
8로 나왔습니다.
이는 실제 포인터 연산에서는 int형으로 계산했지만
메모리 간의 실제 간격은 double 형이라서 4바이트인 int형의 2배인 8바이트간의 거리라서 8 * 4 / 4 = 8 인 결과가 나온것인가요? 포인터간의 연산은 포인터가 선언된 자료형에 따라서 그 크기가 결정되는것인가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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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 도우미 Soobak 입니다.
네, 맞습니다.
포인터의 연산에서 중요한 점은 그 포인터가 가리키는 데이터의 자료형입니다.arr1
은 double
형 배열이므로, 각 원소는 메모리 상에서 8
바이트를 차지합니다.
그런데, ptr1
과 ptr2
는 int
형 포인터로, arr1
의 첫 번째 원소와 다섯 번째 원소를 가리킵니다.
이 때, int
형 포인터의 연산은 int
자료형의 크기인 4
바이트 단위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ptr2 - ptr1
을 계산하면, 실제로 ptr1
과 ptr2
사이에는 4
개의 double
원소가 있으므로, 32
바이트(4
* 8
)의 차이가 있지만, 이 차이를 int
포인터 연산으로 계산하면 32
바이트를 4
로 나눈 값인 8
의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