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돌님의 강의를 보면서 열심히 진행을 하고는 있지만,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강의를 처음 결제한 후에는 개념강의를 본 후, 문제를 풀다가 모르겠는 경우, 솔루션을 보면서 이해하고 나중에 다시 한번 풀어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3주차까지 진행하면서, 진짜 기초 문제는 풀었지만, 조금씩 응용이 되기 시작하면 문제 접근 방식을 떠올리고 구현했지만 틀리거나, 아예 어떻게 풀지 감도 못 잡는 경우가 너무 많아지고, 솔루션도 이해하는데 오래걸리면서, 제가 제대로 공부를 하고는 있는건지 스스로 의심하게 됩니다. 마치 어릴 때, 수학 포기하던 과정 같습니다. 수학에서 기초 개념만 배우고서 조금만 응용된 문제가 나오면 하나도 건들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리니, 제가 강의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건 맞는지, 아니면 그냥 멍청해서 못푸는건지에 대한 생각이 계속 맴돌고, 학생 때 수학처럼 포기하게 되지는 않을까? 아예 못푸는 지경이 되지는 않을까?하고 스트레스로 다가오게됩니다. 공부 방향과 방식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나아가고 있는게 맞는건지, 그리고 또 모르는 문제가 너무 많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강의 듣고있는 수강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파이썬 프로젝트하면 포트폴리오로 활용하기에도 실용적으로 쓰기에도 불필요한 너무 작은 단위의 게임, 메모앱을 만든다든지 기껏해야 블로그만들기만 잔뜩 있는것 같습니다. 어쩌다가 인스타그램 만들기가 있구요. 혹시 파이썬 장고를 활용한 쇼핑몰 만들기 강의 개설에 대해서 계획이 있으신가요?
마지막으로 연주까지 나오는 센스 정말 좋습니다! 내년에 백엔드개발자로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강의를 만나게 되서 영광입니다. 저도 강사분처럼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면 좋겠다는 꿈이 생기네요. 긴 강의 수고하셨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