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는 멘티에게 희망이 되어 주고 다시 멘티는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 준다. 이런 선수환 멘토링이 이루어진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지금보다 덜 힘들지 않을까?

소프트웨어 개발자 장성균 멘토가 전하는 용기와 도전의 기록과 멘티들이 보내온 편지를 통해 멘토링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손을 내밀어 보세요. 잡아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멘토티멘토링]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멘티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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