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원고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깨칩니다. 원리를 몇 가지 발견할 거예요. 받침은 뒤 글자에 영향을 준다, 받침이 있으면 뒤 글자는 강하게 소리 내는 경우가 많다, 히읗에서는 바람을 내뱉는다, 하는 식으로요. 그렇게 자연스레 익히면서, 발음에 관심을 가지면 ‘신복로터리‘ 같은 건 어떻게 발음할까? 하는 의문이 들어요. 그럴 때는 국어사전에 검색해 발음을 확인하면 돼요. 이런 과정이 습관이 들려면 제 강의에 나와 있는 것만 꾸준히 학습하고 복습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숨을 마시면 배가 나오고, 말할 때는 이 숨을 쓰면서 말해요. 그러니 배가 들어갑니다. 인위적으로 연습하는 게 맞아요. 그렇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일부러 숨을 크게 마실 때는 가슴이 올라가지만, 자연스러운 호흡은 복식호흡이에요. 아기들도 누워서 잘 때 보면 배만 오르락내리락 하죠. 이 숨이 복식호흡이고요. 이걸 활용해 말하는 게 복식호흡 발성이에요. 즉, 누워서 잠을 자듯 편안한 상태의 복식호흡으로 말하게 될 거예요. 이를 위해 연습이 필요합니다.
네, 복식호흡 하면 배가 나와요. 숨을 마실 때는 배가 나오고요. 숨을 쓰면서 말할 때는 배가 들어가요. 말할 때의 배의 움직임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아기가 누워서 잠자는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배로 숨을 쉬어서 배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성인인 우리도 똑같아요. 소파에 누워 있을 때 시험 삼아 스마트폰이나 리모콘을 배에 올려 놓아 보세요. 그러면 복식으로 숨을 자연스레 쉬고 있는 걸 깨달으실 겁니다. 이렇게 편안한 호흡을 말할 때 사용하는 거예요. 복식호흡 발성은 말하는 직업을 가진 배우, 연기자, 아나운서, 기자들이 다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