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덕님. 원인은 설정 키의 위치(경로)인 것으로 보입니다. 시도하신 slack.reply_in_thread 는 키 이름은 맞는데 위치가 한 단계 빠져 있어요. 헤르메스의 슬랙 스레드 설정은 platforms 아래 slack 아래에 들어 있어서, 전체 경로가 platforms.slack.reply_in_thread 입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1) 슬랙을 연결한 프로필에서 아래 명령을 실행하세요. hermes config set platforms.slack.reply_in_thread true (2) 설정을 바꾼 뒤에는 게이트웨이를 꼭 재시작해야 적용됩니다. hermes gateway restart 를 실행해주세요. (멀티 프로필이면 hermes -p 프로필명 gateway restart ) 사실 이 재시작이 빠져서 안 되는 경우도 많아요. 혹시 명령보다 파일을 직접 고치는 게 편하시면, hermes config edit 로 설정 파일을 열어서, platforms 항목 아래 slack 아래에 reply_in_thread 를 true 로 두셔도 됩니다. 이때는 들여쓰기(공백 두 칸씩)만 맞춰주세요. 여기까지 하시면 헤르메스가 채널이 아니라 스레드로 답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안 되시면 어느 프로필에 슬랙을 연결하셨는지와 hermes config path 결과를 알려주시면 더 정확히 짚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베어님. GitHub Desktop을 함께 쓰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다만 강의에서 안내드린 CLI 인증(gh auth login)은 그것대로 꼭 해두셔야 합니다. 둘은 서로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역할이 다르거든요 :) 저희가 GitHub를 세팅하는 진짜 목적은, 사람이 코드를 올리고 받는 것보다 에이전트(코덱스·헤르메스)가 자동으로 GitHub를 드나들게 하려는 데 있습니다. 에이전트는 마우스로 클릭하는 화면을 쓰지 못하고 터미널 명령(gh)으로만 GitHub에 붙을 수 있어요. 그래서 gh auth login으로 터미널 인증을 한 번 해두면, 그때부터 에이전트가 알아서 코드를 올리고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 GitHub Desktop은 사람이 보고 클릭하는 GUI라, 깔아두어도 에이전트에게는 그 권한이 생기지 않아서요.^^; 정리하면, - GitHub Desktop은 직접 커밋이나 확인을 편하게 하고 싶을 때 추가로 쓰시면 좋고, - gh CLI 인증은 에이전트가 일하게 만드는 핵심이라 강의 단계대로 해두시면 됩니다. 진행하시다 막히는 부분 있으면 언제든 다시 질문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팀장님. 캡처도 꼼꼼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러 메시지의 경로가 /mnt/c/Users/admin/AppData/Roaming/npm 으로 시작하는데, 이건 WSL이 아니라 윈도우 쪽에 깔린 Codex를 실행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윈도우용 Codex를 리눅스(WSL)에서 돌리니, 리눅스용 부품(codex-linux-x64)이 없다며 멈추는 겁니다. WSL에 윈도우 프로그램 경로가 섞여 들어올 때 흔히 생기는 일입니다. 해결은 WSL 안에 Codex를 제대로 한 번 깔아주면 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지금 어느 Codex를 쓰는지 확인하세요. 터미널에 which codex 를 쳐서 결과가 /mnt/c/ 로 시작하면 윈도우 것을 쓰고 있는 겁니다. (2) WSL에 Node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which node 와 which npm 도 /mnt/c/ 로 나온다면 WSL용 Node가 아직 없는 상태라, 자료실의 'Node.js 설치 가이드'에서 WSL(Linux) 부분을 먼저 따라 깔아주세요. -> https://dante-labs.com/blog/hermes-nodejs-install (3) 그다음 WSL에서 Codex를 다시 설치하세요. npm install -g @openai/codex@latest (4) 터미널을 껐다 켠 뒤 다시 which codex 를 쳐서, /mnt/c 가 아니라 WSL 경로(보통 홈 디렉토리 아래)로 바뀌면 성공입니다. 그 상태에서 codex mcp add hermes 명령을 다시 실행하시면 정상 등록됩니다. 이 과정은 기존 실습 환경을 망가뜨리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WSL용 Codex를 새로 잡아주는 것뿐이에요. 혹시 재설치 후 로그인을 다시 요구할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강의에서 한 대로 codex login --device-auth 로 인증하시면 됩니다. 진행하시다 막히시면 질문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베일리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베일리님 짐작이 맞습니다. 이건 헤르메스 버그가 아니라, macOS에서 크롬을 자동화로 띄울 때 흔히 만나는 동작이에요. 크롬은 시작할 때 저장된 정보를 암호화하려고 macOS 키체인에 접근하는데, 그 권한을 확인하느라 "키체인을 찾을 수 없습니다" 류의 팝업을 띄웁니다. 크롬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분들이 공통으로 겪는 부분이라, 베일리님의 환경 문제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mia가 알려드린 방법이 맞습니다. (1) 전용 프로필 옵션(--user-data-dir)으로 평소 쓰는 크롬과 분리해서 띄우는 것, (2) 가짜 키체인 옵션(--use-mock-keychain)으로 진짜 macOS 키체인 대신 가짜 키체인을 쓰게 해서 팝업 자체를 막는 것입니다. 이 전용 크롬을 띄운 뒤 /browser connect 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 전용 프로필은 로그인 상태가 계속 유지될거예요. 그래서 그 프로필에서 캔바에 한 번만 로그인해두시면, 작업할 때마다 다시 로그인하라고 뜨던 것도 줄어들 거예요. 매번 긴 명령을 치기 번거로우면 그 실행 명령을 짧은 별칭(alias)으로 만들어두고 쓰셔도 좋습니다. 진행하시다 또 막히는 부분 있으면 언제든 질문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