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더 준비하기 전에, 지금 가진 것부터 제대로 봅니다
백엔드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계속 뭔가를 추가하게 됩니다.
프로젝트 하나 더,
CS 공부 조금 더,
자격증 하나 더,
새로운 기술 하나 더.
그런데 취업이 잘 안 풀리는 이유가
항상 경험이나 공부가 부족해서인 것은 아닙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경험 중
무엇이 강점인지 모르고 있거나,
그 강점과 맞지 않는 회사에
계속 지원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멘토링에서
단순히 이력서 문장을 고치는 것보다
“이 사람은 어떤 개발자로 보여야 하는가?”
부터 봅니다.
같은 백엔드 취준생이라도 전략은 달라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획부터 개발, 배포, 운영까지
서비스 전체 과정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초기 스타트업이나
작은 팀에서 빠르게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환경에서
강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CS, DB, 네트워크, 동시성 등
기본기를 깊게 공부한 사람이라면
안정성과 트래픽을 중요하게 보는
조금 더 규모 있는 서비스 기업에서
강점을 보여주는 전략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남들이 하는 준비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경험을 어떤 회사에서 가장 잘 평가받을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멘토링에서는 이런 걸 봅니다
먼저 지금까지 해온 것을 전부 펼쳐놓고 봅니다.
-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
- 어떤 문제를 직접 해결해봤는지
- 기술 선택에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 현재 이력서에서 무엇을 강조하고 있는지
- 어떤 회사에 지원하고 있는지
- 앞으로 무엇을 더 준비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여기서
지금 더 해야 할 것과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을 구분합니다.
프로젝트가 부족하다면 프로젝트를 권할 수도 있고,
이미 충분하다면
새로운 프로젝트보다 기존 경험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지원 방향이 문제라면
이력서보다 먼저 지원 기업부터 다시 볼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답은 다릅니다.
저는 이런 멘토링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정답을 정해놓고
“이대로 하세요”라고 말하는 방식은 지향하지 않습니다.
대신 현재 상태를 같이 보고
왜 취업이 막히고 있는지,
어떤 강점을 가져가야 하는지,
다음 행동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있게 정리해드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 역시 가장 최근의 신입 백엔드 채용시장을 직접 경험했고,
현재도 신입 취준생들의
이력서, 프로젝트, 지원 전략을 함께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분께 특히 잘 맞습니다
- 취업 준비는 하고 있는데 방향이 맞는지 모르겠는 분
- 프로젝트를 하나 더 해야 할지 고민되는 분
- 이력서는 있는데 내 강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는 분
- 서류를 계속 넣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는 분
- 어떤 기업을 타겟으로 지원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 프로젝트 경험을 취업에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진행 방식
사전 자료 확인 → 1:1 멘토링 → 다음 액션 정리
가능하다면 멘토링 전에
이력서, 포트폴리오, GitHub, 프로젝트 링크,
최근 지원했던 공고 등을 보내주세요.
자료를 미리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멘토링 이후 수정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30일 이내 추가 피드백 3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정 회사의 합격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멘토링이 끝난 뒤에는
“나는 어떤 개발자로 보여야 하는지”
그리고
“그래서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이 두 가지는 최대한 명확하게 가져가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프로필의 오픈채팅으로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https://open.kakao.com/o/sYLCx4Li
🎉합격 후기
서류 합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멘티분이 멘토링 후 10일만에 취직에 성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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