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바, 스프링 기반의 백엔드 개발이 주무기인 3년차 개발자입니다. 신규 서비스의 요구사항을 분석해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직접 설계하고,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구성하고 배포한 경험이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만났던 다양한 문제들을 자바, 스프링을 학습하며 얻은 지식으로 해결한 경험이 많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다른 기술들을 학습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발자의 역량이 기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은 코드에 대하여 끊임없이 학습하고, 고민합니다. 저는 학습한 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 제가 학습한 내용을 동료 개발자들과 공유하는 노력을 통해, 동료들도 함께 성장하는 개발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지속하다 보니 동료 개발자들이 제가 공유한 코드를 사용하다가, 회사 프로젝트의 코딩 컨벤션으로 제 코딩 스타일을 채택해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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