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linkedin.com/in/yeonju-jung
안녕하세요. 기술과 사용자를 연결해 실제 서비스와 사업으로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GUI 디자이너와 UX 전략가로 커리어를 시작해 서비스 기획자, PM, PO, CPO로 역할을 확장했고, 여러 기술 스타트업에서 0→1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사용자 리서치와 서비스 기획뿐 아니라 제품 전략, 사업, 운영, 마케팅,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까지 함께 다뤄왔습니다.
제가 경험한 서비스의 형태도 한쪽에 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B2C·B2B·B2G부터 임베디드 기반 서비스까지 경험했고, AI 분야에서는 문서 기반 영상 생성, 영상 콘텐츠 분석 및 메타데이터 생성, 이미지 유사도 기반 동일 상품 판별, AI 서비스 고도화 등 실제 제품과 사업에 기술을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기술 스타트업에서 0→1을 여러 번 경험하면서 성공한 시도뿐 아니라 시장과 맞지 않았던 시도도 직접 겪었습니다. 그래서 기술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보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실제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가 무엇인지, 시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고객이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검증하고 사업으로 연결할지를 함께 봅니다.
현재는 AI 서비스 기획과 제품 전략, 스타트업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사관학교에서 사업 및 기획 멘토링을 맡고 있습니다. SeSAC에서는 AI 서비스기획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교육을 진행하는 등 AI PM·서비스 기획 교육과 멘토링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개발 방법이나 모델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는 멘토링은 아닙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기술을 사용자 문제, 시장, 제품, 사업으로 연결해야 하는 개발자와 기술창업팀을 사업·제품 관점에서 함께 보는 멘토링입니다.
기술은 만들었는데, 이걸 어떻게 제품과 사업으로 만들어야 할지 막막하다면
기술을 만들 수 있다는 것과 그 기술이 실제 서비스와 사업이 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이 멘토링은 코딩 방법이나 모델 성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기술 멘토링이 아닙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기술을 누구의 어떤 문제에 연결하고, 어떤 제품과 사업으로 만들어갈지를 함께 검토합니다.
기술이나 AI 모델은 있는데 누구에게 팔아야 할지 모르겠거나, 데모까지 만들었지만 실제 고객과 시장을 찾지 못했거나, 기능은 계속 개발하고 있는데 무엇을 먼저 검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현재 상황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기술과 사용자를 연결해 실제 서비스와 사업으로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GUI 디자이너와 UX 전략가로 커리어를 시작해 서비스 기획자, PM, PO, CPO로 역할을 확장했고, 여러 기술 스타트업에서 0→1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사용자 리서치와 서비스 기획에만 한정하지 않고 제품 전략, 사업, 운영, 마케팅,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까지 함께 다뤄왔습니다. B2C·B2B·B2G부터 임베디드 기반 서비스까지 서로 다른 형태의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AI 분야에서는 문서 기반 영상 생성, 영상 콘텐츠 분석 및 메타데이터 생성, 이미지 유사도 기반 동일 상품 판별 등 실제 제품과 사업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기술 스타트업에서 여러 번 0→1을 경험하면서 잘된 시도뿐 아니라 시장과 맞지 않았던 시도도 직접 겪었습니다. 그래서 기술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보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실제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가 무엇인지, 시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고객이 있는지, 무엇부터 검증해야 하는지를 함께 봅니다.
현재도 창업팀과 AI PM을 만나고 있습니다
현재는 AI 서비스 기획과 제품 전략, 스타트업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사관학교에서는 8월부터 12월까지 사업 및 기획 멘토링을 맡아 창업·프로젝트팀의 아이템과 사업 방향을 함께 보고 있습니다. SeSAC에서는 AI 서비스기획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교육을 진행하는 등 AI PM·서비스 기획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멘토링과 교육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은 정답을 대신 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알고 있는 사실과 아직 확인하지 않은 가정을 구분하고, 지금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며 그 판단을 위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함께 찾습니다.

이런 개발자·기술창업팀에게 추천합니다
기술이나 AI 모델은 있는데 사업 방향이 막막한 개발자
- 기술은 구현했지만 누구에게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모르겠다.
- 데모는 만들었지만 실제 고객과 시장을 찾지 못했다.
- 기술적으로는 가능한데 사람들이 정말 사용할지는 모르겠다.
- 모델 성능 외에 무엇으로 차별화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개발은 계속하고 있지만 제품 방향이 선명하지 않은 팀
- 기능 아이디어는 많은데 무엇을 먼저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다.
- MVP에서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검증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다.
- 기술 데모와 실제 시장 검증이 섞여 있다.
- 고객이 원하는 결과보다 기능 개발이 앞서가고 있는 것 같다.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초기 창업팀
- 만든 기술을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싶다.
- B2C·B2B·B2G 중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 User와 Buyer가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다.
- 초기 타깃과 첫 고객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
- 수익모델이나 Product-Market Fit을 검토하고 싶다.
기술창업에서는 기술과 다른 질문이 필요합니다
“이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가?”를 확인했다면 그다음에는 다른 질문을 해야 합니다.
이 기술이 실제로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
그 문제를 가장 크게 겪는 사람은 누구인지, 고객은 현재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실제 사용자와 비용을 지불하는 사람이 같은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기술이라도 어떤 고객을 선택하고 문제의 어느 부분까지 해결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제품과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B2B로 가는 것이 맞을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바로 B2B를 권하지 않습니다. 누가 가장 큰 문제를 겪고 있는지, 그 사람이 지금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문제를 방치했을 때 어떤 비용이나 리스크가 발생하는지, 실제로 비용을 지불할 사람은 누구인지부터 함께 확인합니다.
기술 데모와 Product-Market Fit은 다릅니다
기술이 잘 작동하는 환경과 실제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시장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쉽게 확보할 수 있는 환경에서 데모를 만드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데모가 기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인지, UX를 검증하는 것인지, 고객의 문제와 구매의사까지 확인하는 것인지는 구분해야 합니다.
멘토링에서는 지금 하고 있는 개발이 기술 검증인지, 제품 검증인지, 시장 검증인지를 나누고 다음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함께 봅니다.
모델 성능만으로 차별화하지 않아도 됩니다
AI 모델이 빠르게 상향평준화되는 영역에서는 더 좋은 모델을 만드는 것만으로 제품의 차별화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객별 판단 기준과 설정 방식, AI 결과를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근거,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 지점, 결과 이후 고객이 해야 하는 다음 행동,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 등 제품과 운영에서 만들 수 있는 차별점도 함께 검토합니다.
여기서 제가 중요하게 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내일 더 좋은 모델이 나오더라도 고객이 이 제품을 계속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술 자체보다 고객이 계속 사용할 이유를 찾는 것이 제품과 사업을 만드는 과정에서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어느 시장에 연결할지도 함께 봅니다
저는 B2C·B2B·B2G와 임베디드 기반 서비스까지 서로 다른 사업과 제품을 경험했습니다.
같은 기술도 개인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 될 수 있고, 기업의 업무를 해결하는 B2B 서비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부·공공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제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처음 생각한 시장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기술 자체가 가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기술이 좋다고 모든 시장에서 사업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기술과 문제, 사용자, 시장이 어디에서 맞는지를 함께 찾습니다.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다면 방법은 하나일 필요가 없습니다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포기하는 것도, 만들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개발하는 것도 좋은 판단은 아닙니다.
정말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다면 어떤 사용자부터 시작할지, 어느 산업에서 먼저 검증할지, 어떤 기술적 방법을 사용할지, 제품의 범위를 어디까지 잡을지를 다시 고민하면서 다른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멘토링에서는 “된다, 안 된다”를 대신 결정하기보다 어떤 선택지가 있고, 각각 무엇을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는지를 함께 봅니다.
멘토링에서 함께 볼 수 있는 내용
- 기술이 해결하려는 사용자 문제 정의
- Target Customer / User / Buyer 구분
- B2C·B2B·B2G 사업 방향
- 시장 및 경쟁·대체재 분석
- 초기 시장과 첫 고객 설정
- Product-Market Fit 검증
- 기술 데모와 시장 검증의 구분
- MVP 범위와 기능 우선순위
- 수익모델과 사업화 전략
- AI 모델과 실제 사용자 가치의 연결
- 모델 성능 외 제품 차별화
- 데이터 가치와 검증 계획
- Human-in-the-loop 및 운영 구조
- PoC와 초기 가설 검증
- 제품 로드맵과 실행 우선순위
- 서비스 기획서·사업계획서 검토
진행 방식
멘토링은 1:1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신청 후 현재 개발하고 있는 기술이나 서비스, 고민하고 있는 문제와 질문을 미리 보내주세요. 기획서, 사업계획서, 데모, 서비스 화면, 시장조사 자료 등이 있다면 함께 전달해주셔도 됩니다.
자료가 완성되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어디까지 만들었고 무엇을 고민하고 있으며, 어디에서 막혀 있는지를 알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제한된 시간을 자료 설명에 사용하기보다, 사전에 공유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문제와 선택지를 함께 논의하는 데 사용하려고 합니다.
멘토링 전 준비해주세요. 없다면 같이 찾아가면 됩니다.
- 현재 개발 중인 기술 또는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
- 해결하려는 문제
- 현재 생각하고 있는 타깃 고객
- 지금까지 개발하거나 검증한 내용
- 가장 고민하고 있는 의사결정 1~3개
- 멘토링에서 꼭 확인하고 싶은 질문
- 관련 자료가 있다면 기획서, 데모, 리서치 자료 등
멘토링이 끝난 뒤에는 하나의 정답을 받아가기보다 지금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 무엇을 더 조사해야 하는지, 어떤 가설부터 검증해야 하는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가져갈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