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mento
@jungmento00
미들 (4~8년)·
서비스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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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리어가 꽤 구불구불해요.
첫 직장은 보안 솔루션 회사였어요. 2년 넘게 다녔는데,
야근은 끝이 없었고 어느 날 윗사람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 사람처럼 살고 싶지 않다."
이직을 해도 이 일 자체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무작정 그만뒀어요.
퇴사하고 여행을 떠났어요. 너무나도 자유로웠죠.
자유롭게 지내다가, 슬슬 현실로 돌아와야 했죠.
알바도 하고, 좋아하던 여행사에서도 일해봤어요.
버티면서 꾸준히 이력서를 썼어요.
그렇게 저를 알아봐준 회사가 생겼어요.
솔루션을 다루는 팀이었고, 보안 업계 경력이 오히려 도움이 됐어요.
공백기가 있어도, 이전 경험이 연결되는 순간이 있더라고요.
입사하고 나서 주 업무는 고객응대, 그러니까 운영이었어요.
기획을 하려면 따로 야근을 해야 했고, 필요에 따라 기술영업까지 했어요.
버티기 힘들었던 선배들이 하나둘 퇴사했고, 어느새 저는 팀장 바로 아래가 됐어요.
그리고 어느 날 또 다른 기회가 찾아왔어요.
(이후의 스토리는 필요에 따라 공유드릴게요.)
지금 돌아보면, 제 커리어에는 공백도 있고 알바도 있고 운영도 있고 영업도 있어요.
깔끔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도 기획자가 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가장 솔직하게 답할 수 있어요.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지금 하는 일이 행복하지 않아서 방향을 바꾸고 싶은 분
- 운영·CS 등 비기획 직군에서 기획자로 전환을 고민 중인 분
- 공백기나 알바 경험이 있어서 이력서가 걱정되는 분
- 20대 후반~30대 초반, 지금 바꿔도 늦지 않은지 불안한 분
멘토링에서 다룰 수 있는 것들
- 지금 내 경력, 기획 이직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방향 잡기
- 운영·영업 경험을 기획 포트폴리오 언어로 바꾸는 법
- 공백기·알바 경험, 이력서에서 어떻게 다루는지
- 기획자로 들어가는 현실적인 루트 (공채 말고)
- 면접에서 "왜 기획으로 왔어요?" 질문 대처법
멘토링 방식
- 시간: 30분
- 방식: 줌 / 구글밋 (영상 or 음성만 선택)
- 준비물: 거창하지 않아도 되는 간단한 질문을 드릴게요. (신청 시, 받으실 거에요!)
깔끔한 커리어가 없어도 괜찮아요.저도 그랬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