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질문&답변
가독성을 높이는 임시변수명 정하는 방법 문의
(사진)네 감사합니다. 그럼 표와 같이 임시변수명을 변경해도 되는지 검토바랍니다.
- 0
- 3
- 62
질문&답변
cols 변수 문의 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 0
- 3
- 63
질문&답변
작업형1 모의문제3의 문제 7번 3:30초지점 질문드립니다.
네 해결됐습니다.
- 0
- 3
- 56
질문&답변
axis=0, axis=1 개념 정리했습니다. 검토바랍니다.
맞다는 의미로 알겠습니다. 제 습관으로는 '네 맞습니다.'라고 결론을 먼저 얘기하고 설명을 하시는 것이 더 눈이 잘 들어옵니다. 오해로 빠지지도 않겠죠. 문장이 길수록 이게 맞다는 거야, 아니라는 거야, 궁금증은 저 링크안에 있으니 들어가서 궁금증을 풀라는건지. 를 놓고 헷갈리게 되죠. 그래서 어디서 퍼온 내용 성의 없이 부지런히 붙여 넣기 하고 있구나 라고 성의 없이 해석하게 되죠. 그것이 반복되면 실망이 되겠죠.sns 방식의 소통이라 감정 전달이 안되므로 이러한 사소해 보이는 소통 마찰이 잦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하는 운영진의 입장에선 이것은 사소한 사안이 아닐 것입니다. 질문자는 공들여 질문을 정리해서 올렸는데 영혼 없이 어디서 퍼온 것 붙여넣고 있거나 링크 달기에 여념이 없다면 상실감이 생길 겁니다.
- 0
- 3
- 102
질문&답변
axis=0, axis=1의 정확한 워딩 문의드립니다.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axis=0 (기본값) → 행을 따라 연산, 열을 기준으로 결과 반환sum(axis=0): 각 열(Column)의 합계 계산count(axis=0): 각 열별 NaN 제외 개수 반환drop(axis=0): 행(Row) 삭제axis=1 → 열을 따라 연산, 행을 기준으로 결과 반환sum(axis=1): 각 행(Row)의 합계 계산count(axis=1): 각 행별 NaN 제외 개수 반환drop(axis=1): 열(Column) 삭제연산(sum, count 등)은 axis=0이면 열 기준, axis=1이면 행 기준으로 수행되고,삭제(drop)는 axis=0이면 행 삭제, axis=1이면 열 삭제가 됩니다. 이 내용이 맞는지 검토 바랍니다.아울러 맞다면 (sum, count 등)과 달리 삭제(drop)시에는 반대로 axis=0이면 행 삭제, axis=1이면 열 삭제가 되는지 설명을 바랍니다.
- 0
- 3
- 63
질문&답변
코렙에서 수업자료를 불러오는 방법 알려주세요.
members파일을 그대로 드래그 하여 업로드 시켰습니다. 업로드 된 것이 육안으로 확인이 됩니다.그리고 강의의 내용처럼 코렙에서 코드를 적고 실행했는데에러가 뜹니다. 뭐가 잘못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사진)
- 0
- 3
- 92
질문&답변
데이터 불러오기
질문1. 작업형1 모의문제1의 수업에 앞서 제공된 "수업자료"를 구글 드라이브에 올리고 코렙에서 파일을 불러오는 과정을 설명 바랍니다. 질문2. 문제 1에서 f1의 결측치를 '중앙값'으로 채우라는 것에서 중앙값이 'f1'의 중앙값인지 '전체컬럼'의 중앙값인지 나머지 결측치가 있는 데이터행을 모두 제거하라에서 나머지 결측치가 f1컬럼에서인지 전체 컬럼에서인지 코드를 보면 f1 컬럼을 얘기하신 것 같습니다. 확인을 바랍니다.
- 0
- 3
- 64
질문&답변
이 노트북은 구글에서 작성하지 않았다는 경고문구가 뜹니다.
아. 드라이브복사를 누르고 연결을 한 후 다시플래이를 실행하니 적용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0
- 4
- 99
질문&답변
이 노트북은 구글에서 작성하지 않았다는 경고문구가 뜹니다.
유사질문을 참조하여 도구>설정을 확인하니 들여쓰기가 2여서 -> 4로 변경했고 나머지는 일치했습니다. 변경 후 새로고침을 하고 print(45)를 입력하고 실행플레이를 누르니여전히 경고문구가 뜹니다.
- 0
- 4
- 99
질문&답변
이 강의가 비전공 초짜 대상 맞나요?
수고 많으십니다.자신에게 맞는 쌤 찾는 과정도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앞에서 "~변수를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냥 변수를 알려주는 것 정도를 묻는 거구요.(개념을 익히도록 설명하는 것은 그 만의 대단한 재능과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이라 본업이 강사인 분들이 고민할 부분일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실무만 축약하여 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단축을 위한다는 것이 기본 개념 설명이나 존재에 대해 알려주는 것 자체를 생략할 이유가 된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합격자가 있다고 하셨는데 단지 합격자가 있다는사실에서 정보의 왜곡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합격률이 높은지가 판단의 근거가 되야겠죠. 시험을 예를 들면 100명 들었는데 20명 합격했다면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이고, 합격률도 낮은 시험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추천하기 어려운 방식을 의미하겠죠. 문제는 합격률에는 기본이 잡힌 분일수록 합격률에 포함될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합격률과 합격자에는 정작 입문자가 몇 명인지의 여부는 더욱 낮은 수치가 될 것입니다. 강의의 질 보다는 대상을 말하는 것으로 시간이 길어지므로 개념을 생략한다는 방식을 입문자용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강의를 결정하는 의사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초를 제공하는 표현입니다. 실제 강의 구성이 그렇다면 보통은 전공자용이라고 하지 입문자용이라고 하지 않을 것같아요. 짧은 시간에 개념 생략하고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전문가용이니 입문자는 오지 마세요. 라고 되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것을 따라 갈 수 있다는 건 전공자를 모집하는 것이지 대상을 입문자까지 넓히는 것은 과하단 생각도 듭니다. 생각하기 나름의 여지도 일부 있지만, 보통은 이렇습니다. 어떻게 생겨먹은 변수들이 있고 이들은 어떠한 용도에 어떻게 쓰이는지 정도의 와꾸는 소개를 해줘야 앞으로 돌진만 하는 쌤 강의 들으려면 매번 난감하지 않으며 또한 대략 범위를 알고 변수나 함수나 식별 정도는 할 수 있어야 불안감 최소화하며 쌤 강의를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교안이라도 제공해 주시면 그 위에 노트하며 개념 정리라도 할 수 있을 텐데요. 처음에 box 변수를 사용하시던데 전 원래 있는 변수인지 알았어요. 아 이때는 이 변수를 쓰는구나라고 알았죠. 어떤 게 정해진 변수이고, 어떤 것이 임의로 만든 변수인지조차 구분이 안된 상태에서 혼용하여 변수를 사용하시면 쉽게 머리 비워놓고 따라가기만 하면서 몸으로 익히라는 것인데 이게 말이 될까요. 그렇게 해서라도 끝에 가서 터득되면 괜찮은데. 한 인강에서 10개를 모르는데 이어서 다음 강의에서 20개 다음 강의에서 이어서 30개... 이렇게 모르는 개념이 등장하여 누적되어 쌓이는데 습관 들이면 몸에 익히면 된다구고? 전 이미 수십 개의 모르는 개념이 누적되어 머리가 답답하기 시작했거든요. "파이썬이 이런 거다, 우리가 파이썬을 배우는 이유는 이런 것을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 수는 있겠지만, 확신이 있다면야 한 사이클 끝까지 하라는 데로만 머리 비워두고 따라갈 텐데요 진짜 가능한가요? 확신 있는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쌤만 믿고 끝까지 한 사이클만 돌아보라든지 그러면 알 수 있다. 내가 왜 그렇게 말을 했는지를.. 참고 한 바뀌만 돌아라. 그리고 결정하라거나. 개념 설명 없이 바로 들어가시는데,, 버벅대는 것이 누적만 되는데 끝까지 들으면 진짜 몸에서 익혀지는 것 맞나요?끝까지 들으면 환불마저 안될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이런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한 사이클 돌면 큰 흐름이나 분위기 정도는 간파가 되겠죠.하지만 개념을 다시 입히는 시간이 들어가므로 결과적으로 시간은 단축된 개념이 아닐 것입니다. 순서의 차이만 있을 뿐 결국 하나의 지식이 완성되기까지의 몸과 머리에 체화 시간은 방식을 어떻게 하든지 결과적으로 시간은 동일할 것으로 봅니다. 시간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을까 합니다. 시간을 가장 많이 허비하게 하는 것은 개념을 몰라서 헛다리 짚을 때고,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개념을 빨리 입히는 것이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말이 길었는데요, 시간 아낀다고 개념 뺐지만 결과적으로 시간을 단축 시키는 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개념을 익히는 것이 시간을 단축 시키는 지름길이다. 물론 합격만 시키기 위한 답을 암기하는 방식도 있습니다.전 이것을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제 뇌 구조와는 전혀 맞지 않는 방식이기도 하므로 이 또한 의사결정시 중요한 포인트이므로 대상자 모집 시 과정 설명에 명확한 표기가 되어야 할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합니다.그것만 찾는 분이 반드시 있거든요, 하지만 절대 원치 않아하는 분도 반드시 있고, 선이 명확한 것이기에 사전에 이런 강의 설명도 빠져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전 입문자고 또한 합격요령식 과정을 밝고 싶지는 않습니다. 한 사이클을 들으면 쌤이 말한 것처럼 두려움 사라지고 감각을 익혀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경지가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 0
- 2
-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