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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안녕하세요. 퍼블리셔 1년 6개월을 거쳐 현재 프론트엔드 5년차로 커리어를 이어온 개발자입니다.
최근 6개월간 이직을 준비하며 토스, 카카오 등 주요 IT 기업을 포함해 여러 회사에서 서류 합격을 경험했습니다. (’25년 9월 기준)
또한 100인 이상 중소기업 2곳과 70인 이상 기업에서 근무하며, 직접 채용 면접관으로 서류 검토와 면접 평가에 참여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 경험을 기반으로 지원자와 면접관 양쪽 시각에서 바라보는 이력서 첨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의 멘토링은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기술적 강점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고, 읽는 사람 기준에서 빠르게 이해되는 구조로 정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어떤 개발자인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문서”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 멘토링 종류
- 이력서 첨삭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신입 ~ 3년차 이하 프론트엔드 개발자
✅ 서류 합격률이 낮아 원인을 찾고 싶은 분
✅ 면접관 시각에서 ‘보이는 이력서’를 만들고 싶은 분
✔️ 사전 준비물
멘토링 신청 후 안내드리는 구글폼에 아래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가능하면 멘토링 예정일 3일 전까지 전달 부탁드립니다.)
- 이력서 (필수)
- 경력기술서 또는 포트폴리오 (선택)
- 지원 희망 회사 JD 1곳 정도 (선택)
📌 멘토링 안내
- 신청 후 환영 공지 + 사전 질문 폼 & 오픈채팅 링크 전달
- 요청 시 후속 피드백 제공
- 구글밋으로 진행 (마이크 On, 카메라 Off 가능)
- 링크는 멘토링 전날 인프런 메시지로 안내
- 시간은 1시간 기준이며, 조금 넘어도 충분히 답변드릴 예정입니다 🙂
❤️ 마지막으로
저 역시 커리어 초반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 하지?”, “내 강점은 뭘까?” 같은 고민을 계속 안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이제는 여러분께 아낌없이 나누고 싶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실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