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시작했던 멘토링이 벌써 약 200명이 넘는 멘티분을 받았네요.

두루뭉실하고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확실하고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프론트엔드의 경우 이제 현업에서 제가 FE 개발을 하지 않기때문에 멘토링을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개발 인력 3명인 작은 회사부터 100명 규모의 B2B 솔루션 회사를 거쳐서 현재는 이커머스 대기업에서 백엔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에서는 대부분 많은 일을 해오다보니 자연스레 frontend, backend, devops 등 모두 다루며 풀스택으로 개발을 해오다가 현재 회사에서는 백엔드를 메인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 시절부터 랩실 생활을 하며 주변 후배, 선배 등으로 시작해서 비전공자와 전공자를 가리지 않고 공부하는 방법, 방향성, 취업을 위한 가이드를 해왔습니다.

그렇게 문득 지금까지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문 레벨에서 방향성을 잡지 못해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현 시국으로 보면 절대 개발자 취업이 쉽진 않습니다.

하지만 비개발 직군에 비하면 정말 수월합니다.

그리고 취업 및 이직을 하기 위해 준비해야하는 방법은 분명 정해저있고 해당 부분들을 선택과 집중만 잘 한다면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현실적으로 신입 취업 및 주니어가 이직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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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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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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