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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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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을 때는 이해했는데, 면접에서 "그럼 그 인덱스는 왜 안 타나요"라고 되물으면 막히는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강의를 두 번 돌려도 같은 데서 막혔습니다. 원인은 공부량이 아니라 꺼내본 적이 없다는 데 있었습니다. 듣기와 말하기는 다른 능력이라, 손으로 답을 만들어보지 않으면 입에서 안 나옵니다.


틀린 문제는 따로 정리하지 않아도 오답노트에 모입니다. 왼쪽에 문제, 오른쪽에 제가 직접 쓰는 노트 형태라서 AI 분석을 읽고 제 언어로 한 줄 정리해둡니다.

그렇게 써둔 문장이 실제로 면접에서 나오는 문장이 됩니다.

AI는 해설을 다시 읽어주는 게 아니라 제가 고른 답이 왜 틀렸는지를 짚습니다.


예를 들어 Write-Back을 골라야 하는 문제에서 "쓰기 지연 최적화 요구사항과 데이터 유실 위험의 관계를 놓쳤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thumb-1-오답노트-AI.png

2. 다음에 뭘 풀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토픽별 정답률과 아직 안 푼 문제를 합쳐서 약한 순으로 정렬해줍니다.

저는 메시징과 캐시가 50% 아래로 나와서 그쪽부터 채웠습니다. 정답·오답·안 푼 문제가 한 줄로 보이니 "어디까지 했는지"를 따로 기록할 필요도 없습니다.


thumb-2-학습진단.png


3. 오답만 다시 풉니다

이미 맞힌 문제는 자동으로 제외되고, 틀린 것만 다시 나옵니다. 시험 중 애매했던 문제는 "복습 필요"로 표시해두면 따로 모아볼 수 있고, 이해가 끝난 오답노트는 숨겨서 남은 것만 볼 수 있습니다.


개념부터 보고 싶으면 토픽별 학습 페이지에서 정리를 읽고 문제로 넘어가도됩니다. 혼자 하다 늘어지는 걸 막으려고 하루 목표와 학습 잔디, 스터디 그룹(코드로 묶어서 서로 진행률 확인), 익명 랭킹도 붙여뒀습니다.

다루는 범위는 자료구조, 운영체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캐시, 메시징, 보안, API 설계, 성능/관측/운영, 분산 시스템 기초 10개 영역에 312문제입니다. 문제 수를 늘리는 것보다 해설을 제대로 붙이는 쪽에 시간을 쓰고 있어서, 수천 개씩 있는 건 아닙니다. 전부 무료입니다.


가입 없이 5문제만 먼저 풀어볼 수 있습니다. 지금 내 기초가 어느 정도인지 2분이면 확인됩니다.


https://learn-foundry.vercel.app/trial?utm_source=inflearn&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exp008_relaunch_2608


스터디를 운영하고 계시면 그룹 기능 써보시고 불편한 점 알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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