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꾸글, 개발 블로그 스터디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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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해야지” 생각만 3개월째 하고 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꾸글은 글 한 편을 쓰고, 가볍게 공유하고 이야기 나누는 개발 블로그 스터디입니다.
3개월 뒤엔 내 이름으로 된 글 6편과 그걸 직접 설명해 본 경험이 남습니다.
안녕하세요. 개발 블로그 스터디 ‘꾸글’ 운영자입니다.
저도 혼자 공부할 땐 글쓰기를 계속 미루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억지로라도 끝까지 써보는 루틴”을 만들고 싶어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쓰다 보니 지금까지 105편의 글을 작성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건 완성도보다 “끝까지 써보는 경험”이었습니다.
꾸글은 두 가지 뜻입니다.
꾸준한 글쓰기, 그리고 꾸밈없는 글쓰기.
멋진 문장을 쓰기보다는, 배운 걸 내 언어로 정리하고 말로 풀어보는 연습을 하는 곳입니다.
3개월 뒤 남는 것
내 블로그에 쌓인 글 6편
배운 걸 직접 설명해본 경험
“혼자였으면 안 썼을” 글을 끝까지 써본 루틴
함께 쓰는 사람들과 가벼운 소속감
운영 방식격주 1회 블로그 글 작성 + 모임 (총 6회)
일요일 오후 6시 글 공유 마감 → 오후 8시 디스코드 모임
모임에서는 각자 5분 정도 자신이 쓴 글을 소개 후 대화
작성한 글은 GitHub Wiki에 아카이빙
기간: 6월 14일 ~ 8월 23일 (3개월), 마무리 회고 8월 30일
주제 자유: 막혔던 문제, 새로 배운 기술, 삽질 회고 등 개발 관련이면 OK
운영 규칙글 미작성 시 1,000원 벌금
액수가 목적이 아니라, 마감을 가볍게 넘기지 않으려는 최소한의 장치예요.
연속 2회 무단 불참 시 하차
소규모 스터디라 한 명이 빠지면 모임 흐름이 많이 비어요. 사정이 생기면 미리 알려주시면 됩니다.
규칙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혼자서는 안 지켜지던 마감”을 함께 지켜보자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완성도 높은 기술 아티클보다, 꾸준히 쓰는 루틴에 더 가치를 두고 있어요.
이런 분과 잘 맞아요
기술 글을 쓰고 싶은데 혼자서는 자꾸 미루는 분
공부한 걸 내 언어로 정리하는 연습을 하고 싶은 분
부담 적은 환경에서 발표·설명을 연습하고 싶은 분
취준·이직 준비 중이라 루틴과 소속감이 필요한 분
이런 분과는 어려울 수 있어요
격주 마감을 지키기 어려운 일정인 분
완성도 압박 없이 쓰는 과정 자체를 답답하게 느끼는 분
글 완성보다 정보 수집만 하고 싶은 분 (여긴 “쓰고 공유하는 것”까지 하는 스터디예요)
잘 쓴 글보다 끝까지 쓴 글이 목표입니다.
모집 마감: 6월 7일
3명 소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라 마감 전에 닫힐 수 있어요.
관심 있다면 너무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신청해주세요 🙂
👉 지원: https://forms.gle/pUtxL79jDwGAZJH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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