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분 많지 않나요?
운영체제 책 한 챕터 읽고 "이제 알겠다" 싶었는데, 2주 뒤에 면접에서 같은 내용 물어보면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저도 자료구조, 네트워크, DB를 세 번 넘게 정리했는데 면접장만 가면 머릿속이 백지가 됐습니다.
결국 문제는 "정리"가 아니라 "반복"이었어요.
에빙하우스 망각곡선이라고, 한번 학습한 내용은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게 당연합니다. 중요한 건 까먹을 타이밍에 다시 보는 거예요. 특히 틀린 부분을 반복하는 게 핵심이고요.
이 원리를 CS 공부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서 제 학습 루틴과 함께 공유합니다. Foundry라는 곳인데, 백엔드 기술 면접 CS 퀴즈를 풀고 오답을 관리할 수 있어요.
제가 쓰고 있는 루틴은 이래요..!
1. 매일 10-15분, 하나의 토픽으로 퀴즈를 푼다
2. 틀린 문제는 AI 오답 분석을 읽고 "왜 틀렸는지" 이해한다
3. 2-3일 뒤에 오답노트에서 틀린 문제만 다시 푼다
4. 약점 토픽 분석을 보고 다음에 풀 토픽을 정한다
이렇게 하면 그냥 책 읽는 것보다 훨씬 오래 기억에 남아요. 틀린 문제가 자동으로 오답노트에 쌓이니까 별도로 정리할 필요도 없고요.
일단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감 잡고 싶으면 비로그인으로 5문제 맛보기도 가능합니다.
베타 기간이라 모든 기능 무료이고, 카카오 로그인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같이 공부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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