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 되는 이력서 작성법' 저자 그릿입니다.
지난 1년간 160명이 넘는 분들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이력서에 쓸 진짜 경험(알맹이)' 자체에 대한 갈증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1기 모집 당시, 이 갈증을 가지고 찾아주신 멘티분들과 '압도적인 성장'으로 증명해 내고 있습니다.
이제 그 뜨거웠던 과정을 이어갈 2기 멤버를 모집합니다.
🔥 1기 멘티들의 날것 그대로의 회고
긴 설명보다, 먼저 경험한 멘티들의 목소리로 먼저 증명합니다.
❝ 솔직히, 압도당했습니다. 과제와 로드맵이 너무 빡세서 힘들었지만, 8주간의 성장이 미친 듯이 기대됩니다. ❞ (멘티 K님)
❝ 이건 정말 돈 아깝지 않습니다. 멘토님이 말씀하신 '과정 자산'이 진짜로 남겨지는 느낌입니다. ❞ (멘티 J님)
❝ 기존 코드를 돌이켜보면 저는 그동안 '코더'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비로소 '장인'으로 나아가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 (멘티 Y님)


성장 만족도 100%, 중도 포기 0명.
'되는 이력서'가 경험을 증명하는 법이라면, 이 과정은 '증명할 경험'을 직접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부트캠프는 수료했지만, 남들과 똑같은 CRUD 프로젝트만 있어 막막한 분
1~3년 차 주니어지만, 트래픽/동시성/TDD 같은 '진짜 문제'를 다뤄본 경험이 없어 '물경력'이 될까 두려운 분
SI/레거시 환경에서 벗어나, '과정 자산'을 쌓아 서비스 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분
면접관의 '왜?'라는 꼬리 질문에 '경험'으로 답하고 싶은 분
무엇을 하나요?
이 과정은 8주간 1:1(모임 1:3)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획일화된 커리큘럼을 따르지 않습니다. 사전 인터뷰를 통해 멘티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압도적인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설계하여 '진짜 경력'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단순 기능 구현을 넘어, '왜' 이 기술을 쓰는지 스스로 '의사결정'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증명'하는 '과정 자산'을 쌓는 것이 목표입니다.
✨ 사실, 2기는 더 강력해졌습니다 (New!)
이번 2기부터는 저(Main Mentor) 외에 현업 시니어 & 미들급 엔지니어 2인이 Helper로 합류합니다.
3명의 현업 개발자가 다각도에서 쏟아내는 빈틈없는 코드 리뷰
AI 시대에 맞는 생산성 극대화 워크플로우 전수
단순 구현이 아닌, 아키텍처와 설계를 고민하는 엔지니어링 집중
과정 안내
인원: 1:3 소수 정예 (주 1회 오프라인)
기간: 8주 (주 1회 1~2시간 밀착 코칭)
특징: 맞춤형 커리큘럼, 상위 1%에 특화된 성장 훈련, 진짜 설계, 압도적인 AI 사용법 전수, 코드 리뷰 무제한, 슬랙 24시간 Q&A
신청: 사전 인터뷰 및 오프라인 커피챗을 통해 신중하게 선발
2기 모집 일정 (선착순 마감)
현재 사전 등록 기간이며, 핏이 맞는 분을 모시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커피챗 및 멤버 확정: ~ 11/30(일)
Week 0 (온보딩): 12/01(월) 시작
첫 오프라인 밋업: 12/07(일)
** 지난 1기에도 생각보다 많은 인원들이 신청해주셔서 빠르게 마감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바로 주저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진짜 경험'에 대한 갈증이 크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하루 15시간 씩 쏟아가며 몰입할 자신도 있고 성장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한데, 정작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을 못 잡아서 제자리를 맴도시는 분들.
마치 한계까지 압축된 용수철처럼, 미친 열정과 시간은 쏟아부었지만 '제대로 된 방향'을 몰라 그 잠재력을 터뜨리지 못하는 분들.
제대로 된 방향을 만나기만 하면 상위 1%에 빠르게 올라설 수 있는 분들.
그 임계점을 넘기 위한 마지막 1%의 '방향'과 '트리거'가 절실한 분들이 분명 계실 겁니다.
저도 그랬기 때문에 잘 압니다.
이 8주의 기간을 통해 그 잠재력을 '폭발적인 성장'으로 바꿔드리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이 동한다면, 그게 새 이야기의 첫 시작일 수 있습니다. 언제나 변화는 실행에서 나오니까요.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상세히 답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