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구직중인 3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제가 실전 면접에서 약해서 면접을 다른 분들과 실전처럼 준비하고 싶어 스터디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뜻이 맞는 분이 계시면 함께 잘 준비해봤으면 좋겠어요!
🎯 프론트엔드 실전 면접 스터디
서로의 이력서를 기반으로 돌아가며 ‘면접자’와 ‘면접관’ 역할을 맡아 실제 면접처럼 연습하는 스터디입니다.
실전 감각을 기르고, 이력서 기반 질문 대응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스터디 개요
모집 마감: 11월 2일 (일)
예상 시작일: 11월 3일 (월)
진행 기간: 약 2주 (총 10회 예정)
참여 인원: 최대 6명 (전체 참여 4명, 부분 참여 2명)
진행 요일: 월~금 (시간은 일단 오전 10시~12시를 생각하고 있지만 참여자 협의 후 확정할 계획입니다.)
진행 장소: 오프라인 스터디룸 (위치는 홍대나 강남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 중 참여자 과반이 원하는 쪽으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예상 시간: 1~2시간 (개인별 질문 분량에 따라 변동 가능)
⚡ 인원이 2명 이상 모이면 바로 시작합니다.
⚡ 2주간 진행 후, 구성원 의견에 따라 연장 여부를 함께 논의합니다.
🧠 스터디 전 준비사항
이력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주세요.
이력서 기반 질문지
본인이 작성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예상 질문을 스스로 정리해 오세요.
ChatGPT 등 AI를 활용해 자동 생성해도 좋습니다.
답변 준비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단히 정리해 오면 면접 시 훨씬 자연스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진행 방식
구성
한 번의 세션은
면접자 1명 : 면접관 N명구조로 진행합니다.모든 스터디원이 돌아가며 면접자와 면접관 역할을 각각 맡습니다.
진행 순서 예시
면접자 선정
면접관들이 순서대로 질문
면접자가 준비한 예상 질문
이력서를 보고 즉흥적으로 궁금한 점 (최소 1개 이상)
면접 종료 후 간단한 피드백 및 코멘트
다음 면접자로 교체
마무리
모든 사람이 한 번씩 면접자 역할을 마치면,
간단한 회고와 소감을 나누며 스터디를 마무리합니다.
🌱 스터디 규칙
결석은 최소 하루 전에 알려주세요.
무단 결석 2회 이상 시 스터디에서 제외됩니다.모든 질문은 ‘성장’을 위한 목적이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기술 스택, 경력, 회사명을 비교하거나 평가하지 않습니다.개인 정보 비공개 원칙
서로의 이력서, 경력, 회사명 등 개인 정보는 외부에 공유하지 않습니다.존중과 피드백 중심의 대화
비판이 아닌 개선 제안 중심으로 피드백을 나눕니다.
(예: “이 부분은 이렇게 표현해보면 더 명확할 것 같아요.”)기본적으로 상대가 미숙하고 서툴더라도
이해하고 배려하고 성장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태도를 유지합니다.
💬 참여 방식
모든 날짜에 참여 가능한 분을 우선 모집합니다.
단, 일정상 어려운 분들은 참여할 날짜를 미리 지정하여 부분 참여도 가능합니다.
(단, 본인이 정한 날짜에는 반드시 참석해 주세요.)
💡 기대 효과
실전 면접처럼 연습하며 긴장감을 익힐 수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으로 본 내 이력서의 강·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면접관 역할을 통해 역으로 “좋은 답변이란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서로의 경험을 통해 기술적·심리적 인사이트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스터디에 참가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오픈카톡으로 연락 부탁드려요!
들어오셔서 이름, 참여 형태(매일 참여 or 일부 참여), 경력 연차, 현재 상태(구직 중 / 재직 중 / 전환 준비 등) 말씀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qWD1sZ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