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강사님의 야생형 커리큘럼을 다시 진행한다. 이번에는 빠르게 넘기지 않고 백엔드 파트를 중심으로 정독할 계획이다. 기능 구현보다 개념과 흐름을 이해하는 데 집중한다. 한 번에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기록하며 차근차근 따라간다.김영한 강사님의 야생형 커리큘럼을 다시 진행한다. 이번에는 빠르게 넘기지 않고 백엔드 파트를 중심으로 정독할 계획이다. 기능 구현보다 개념과 흐름을 이해하는 데 집중한다. 한 번에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기록하며 차근차근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