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2차] 뻔한 클론 코딩 대신, '진짜 현장의 문제'를 푸는 B2B 서비스를 0부터 함께 만들어볼 팀원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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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자 하는 문제
해외 공장에서 옷이나 부품 같은 물건을 수입해 들여올 때, 공장마다 보관·발송 내역서(영수증)를 PDF나 사진으로 제각각 보내옵니다.
문제는 서식과 표 모양이 통일되어 있지 않아 기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는 이를 읽어낼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결국 중소 물류 회사 직원들이 듀얼 모니터를 켜두고, 수백 개 품목의 이름·수량·가격을 엑셀에 눈으로 보며 일일이 손으로 베껴 쓰는 단순 노가다를 매일 반복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타이핑하다 보니 매일 야근에 시달리고, 오타 하나 때문에 세관 통관이 막혀 수백만 원의 벌금을 물기도 합니다.
저희는 복잡한 서류 파일을 마우스로 끌어다 놓기만 하면, 컴퓨터가 알아서 내용을 읽고 계산해서 1초 만에 세관 제출용 엑셀로 싹 정리해 주는 가벼운 웹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 (있는 그대로 공유합니다)
완성된 프로그램이나 배포된 코드는 아직 없습니다.
시장 조사와 문제 정의를 거쳐, 현재 정부지원사업인 '모두의 창업' 2차에 지원서를 접수한 극초기 단계입니다.
저는 데이터사이언스 전공으로 문제 발굴과 데이터 기획을 주도하고 있으며, 실제 구현과 실무 검증을 머리 맞대고 함께 채워나갈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매력적인 이유
빠른 금전적 보상 연계 (2단계 통과 시부터 배분)
최종 사업화 선정까지 기약 없이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초기 자본이 없어 시작은 무보수 사이드 프로젝트이지만, 이번 '모두의 창업' 2단계(책임멘토링)만 통과해도 지급되는 창업활동비부터 팀원 활동비 및 인건비로 1순위 배분합니다. 이후 최종 선정 시에는 사업화 자금으로 안정적인 보상을 이어가며, 법인 설립 시 초기 기여도에 맞춰 지분도 공정하게 나눕니다.
이력서에 남는 '진짜 B2B 프로덕트' 경험
흔한 투두리스트나 쇼핑몰 클론 코딩이 아닌, 실제 물류 산업 현장의 실무자가 쓸 서비스를 기획부터 출시까지 바닥(0 to 1)부터 내 손으로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본업·학업 병행에 무리 없는 유연한 참여
주 3~5시간 내외, 전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무리한 풀타임 상주를 요구하지 않으며, 각자의 일정과 본업에 맞춰 자유롭게 협업합니다.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현재 프론트엔드만 남았습니다.
무역·물류 전공자 또는 관심자: "실제 해외 서식이 어떻게 오가는지", "세관 신고 시 어떤 항목이 중요한지" 현장 실무 흐름을 같이 짚어주실 분
웹 개발자 (프론트엔드) [백엔드 마감]: 백엔드 API와 연동해 실무자가 직접 쓸 깔끔하고 직관적인 웹 대시보드 화면을 구현해보고 싶은 분
UI/UX 기획·디자인 [마감]: 복잡한 표 데이터를 실무자가 한눈에 확인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직관적인 화면을 그려보고 싶은 분
이미 다 짜인 판에 부품처럼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첫 기획 단계부터 함께 아이디어를 보태며 실전 창업 및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싶으시다면 편하게 대화 나눠보고 싶습니다.
https://open.kakao.com/o/szsSpgMi
아무 때나 괜찮으니 연락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자기소개와 함께 남겨주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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