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엔드 1년차 개발자입니다.
이번에 단순 포트폴리오용 프로젝트가 아니라, 실제로 배포하고 운영까지 경험해볼 사이드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보고 싶어 기획자/서비스 기획 성향의 팀원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백엔드 개발과 배포/운영 쪽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제가 정한 아이디어로 팀원을 모집하기보다는, 구상 중인 서비스 아이디어가 있고 이를 함께 MVP로 만들고 싶은 분과 먼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방향은 기능을 많이 넣는 프로젝트보다는, 실제 사용자가 겪는 문제를 바탕으로 MVP를 만들고, 배포 이후 피드백을 받아 개선해보는 프로젝트입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대형 서비스를 만들기보다는, 작게 시작하되 실제 사용자 반응을 보면서 확장 가능한 서비스/플랫폼으로 발전시켜보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은 분은 이런 분입니다.
구상 중인 서비스 아이디어가 있는 분
해당 아이디어의 문제의식이나 예상 사용자를 설명할 수 있는 분
아이디어를 현실적인 MVP 범위로 줄여서 출시까지 가보고 싶은 분
문제 정의, MVP 범위 설정, 화면 흐름 정리, QA, 사용자 피드백 수집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분
개발자와 소통하며 일정, 구현 난이도, 우선순위를 함께 조율할 수 있는 분
포트폴리오용으로 끝나는 프로젝트보다 실제 배포와 운영 경험까지 함께 만들어보고 싶은 분
진행 방식은 주 1회 오프라인 정기 미팅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은 서울 강남 인근 스터디룸 또는 카페에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모이는 것 자체가 목적은 아니고, 매주 각자 맡은 산출물을 공유하고 다음 주 목표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초반에는 서비스 아이디어와 예상 사용자, MVP 범위, 화면 흐름, 역할 분담을 함께 정리하고, 이후에는 개발 진행 상황 공유, QA, 배포 전 점검, 피드백 정리 등을 함께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배우는 단계라 완벽한 리딩을 약속드리기는 어렵지만, 맡은 백엔드 영역은 책임감 있게 구현하고, 프로젝트가 배포와 운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우선은 구상 중인 서비스 아이디어가 있는 기획자/서비스 기획 성향의 분을 먼저 찾고 있으며, 방향이 정리되면 디자이너와 프론트엔드 팀원을 추가로 모집해 4인 내외 팀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개발자 팀원을 찾고 계셨거나, 실제 서비스 출시까지 함께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편하게 남겨주세요.
완성된 기획서가 아니어도 괜찮고, 현재 구상 중인 서비스 방향을 편하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바로 팀 합류를 확정하는 방식은 아니며, 서로의 방향이 맞는지 먼저 가볍게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