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캔버스, 캔바를 넘어설 우리만의 디자인 툴을 함께 만들 사람을 찾습니다.
미리캔버스와 캔바는 분명 대단한 서비스입니다.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시장에서 압도적인 위치에 있죠.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이 못 채운 빈틈은 반드시 있다."
이미 기본적인 핵심 기능은 기술적으로 테스트를 마친 상태입니다. 에디터, 템플릿 시스템, 요소 배치 — 미리캔버스와 캔바가 제공하는 기본적인 기술까지는 동작하는 버전을 만들어 놨습니다.
이제 필요한 건 기획의 눈과 디자인의 손입니다.
어떤 사용자에게, 어떤 경험을, 어떤 방식으로 줄 것인가. 이 질문에 함께 답을 만들어갈 디자이너와 기획자를 모집합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현재 커머스 회사에서 프로덕트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웹, 앱, 서버를 직접 개발하고 운영해본 경험이 있고, SaaS 정기결제 핵심 로직 설계에도 참여했습니다. 지금은 창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건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개발자가 아닙니다. 방법이 없으면 방법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성장이라고 믿습니다.
다만 한 가지, 함께하시는 분께도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를 때, 비난이 아닌 대화로 풀어갈 수 있는 분이었으면 합니다. 전 그런 사람이기에, 그런 분이었으면 합니다.
이런 분도 환영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평소에 직접 디자인하고 기획했지만, 개발자가 없어서 세상에 내놓지 못한 프로젝트가 있으신가요? 편하게 얘기해주세요. 함께 구현하고, 함께 성장하고, 수익화까지 이어나갈 수 있다면 저는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어떤 프로젝트를 하느냐가 아니라, 끝까지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집 인원
기획자 1명, 디자이너 1명
개발자(저) 1명을 포함해 총 3명의 작은 팀으로 시작합니다.
소수이기에 더 밀도 있게,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프라인 회의를 선호하지만, 팀이 결성된 후 협의를 통해 조율할 예정입니다.
함께 일하는 방식
수익 발생 시, 프로젝트 투입 비용을 제외한 수익은 기여도에 따라 균등 분배합니다.
MVP 출시 후 유저 반응이 좋다면, 사업자 등록 후 본격적으로 사업화할 계획입니다.
연락 방법
아래 오픈톡으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포트폴리오를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