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
명확합니다.
10년 후에도 유저가 만족하며 쓰는 서비스.
한국에서 시작해서 글로벌로 확장하는 비즈니스.
빨리 팔아서 엑싯하는 것도 관심 없습니다.
아직 아이템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여러 가설을 검증 중이고, 당신과 함께 선택할 것입니다.
현재 상황
예비창업패키지 준비 중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백엔드 개발자. 근데 PM도 하는.
하는 것
백엔드 개발 (서비스 뼈대)
프론트/디자인 (AI 협업으로 커버)
빠른 프로토타이핑 (아이디어 → MVP 1주)
시장 분석 및 의사결정
PO/PM 역할 (처음이라 배우는 중)
못하는 것
PM 경험 부족 (처음)
고객 인터뷰, 우선순위, 로드맵
혼자 하면 되는데, 같이 하면 더 빠를 것 같음
이런 파운딩 멤버를 찾습니다
Product Manager
우리가 찾는 사람
고객과 싸우는 사람: 인터뷰 20번, "왜 안 써요?" 끈질기게 파고듦
우선순위를 자르는 사람: 데이터로 판단
허슬할 수 있는 사람: 초기엔 뭐든 다 해야 함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솔직하고 신뢰 기반 협업
우대 사항
PM/PO 경험 (없어도 됨)
스타트업 경험
고객 인터뷰 경험
데이터 분석 능력
가장 중요한 것:
역량은 키우면 됩니다.
중요한 건 허슬과 각오입니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
안 되면 될 때까지
목표가 정해지면 될 때까지 합니다.
데이터
숫자가 말하게 합니다.
현장
직군 관계없이 모두 현장으로 갑니다.
이런 분은 맞지 않습니다
"PM 해보고 싶어서요" (호기심만으로는 3개월 못 버팀)
"그건 제 업무가 아닙니다"가 익숙한 분
"안 됩니다"가 먼저 나오는 분
피드백을 비판으로 받아들이는 분
가치관 체크리스트
✅ "유저가 만족하는 모습 보는 게 가장 큰 보상이다"
✅ "정직하지 않은 방법으론 절대 성공 안 한다"
✅ "스타트업은 고통스럽지만, 그게 나한테 가장 맞다"
✅ "역량 있는 1명보다, 같은 모티베이션 가진 팀이 이긴다"
조건
급여
초기: 협의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드 참여도 가능합니다. (시간만 잘 지켜주신다면)
PMF 후 시드투자 이후: 초기 팀원으로의 지분이나 스톡옵션을 드리겠습니다.
근무
초기: 거의 매일 오프라인
중요한 건: 결과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이곳에 담지 못한 더 많은 이야기와 비전, 그리고 프로젝트 히스토리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궁금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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