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학원·강사를 위한 수업 운영 관리 SaaS, ClassLab을 만들고 있는 팀입니다.
대표자는 대치동에서 약 10년간 강의를 진행하며
엑셀·카톡·종이로 분절된 학생 관리의 비효율을 직접 겪어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강사가 매일 쓰게 될 서비스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ClassLab은
선생님이 수업 계획을 한 번 입력하면
여러 반·여러 학생의 일정과 기록이 자동으로 구조화되는 시스템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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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단계
• 서비스 기획 및 핵심 도메인 구조 설계 완료
• 백엔드 핵심 기능 개발을 진행 중이며, 프론트엔드와 병렬로 작업 중
• 주요 UX 플로우는 정리된 상태로, 화면 설계 및 구체화 단계
• 초기 테스터(학원/강사)는 확보되어 있으며, MVP 완성 후 바로 테스트 예정
👉 아이디어 단계가 아니라,
제품을 실제로 만들고 연결하는 국면입니다.
🧠 ClassLab의 특징
• 단순 학원 관리 툴 ❌
• 강사의 수업 흐름 전체를 구조화하는 B2B SaaS
수업 계획 → 실제 수업 → 출결·과제 → 성적 → 학부모 전달까지
흩어져 있던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습니다.
겉보기엔 관리 서비스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데이터 모델과 업무 로직 중심으로 설계된 시스템입니다.
👥 팀 구성
• 대표 / 백엔드 개발 1명
• 프론트엔드 개발자 2명
(삼성, 헬스케어 플랫폼 등 실무 경험 보유)
구현력은 충분하지만,
화면 구조와 UX를 함께 설계해줄 디자이너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찾고 있는 디자이너
• Figma 기반 모바일 또는 웹 UI/UX 설계 경험자
• 기획 문서와 UX 플로우를 이해하고 화면으로 옮길 수 있는 분
• 정보 구조와 사용 맥락을 중요하게 보는 분
• 에듀테크 또는 B2B SaaS에 관심 있는 분
• 초기 제품의 불완전함을 이해하고 함께 정리해 나갈 수 있는 분
🤝 협업 형태 & 보상
• 비상근 협업 / 1–2주에 1회 온라인 미팅
• 4–6주 단기 집중 또는 장기 협업 협의 가능
현재는 초기 단계로,
당장 고정 급여 지급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 서비스는 실제 사용을 전제로 개발 중이며
• 수익 모델 및 사업화 전략은 이미 설계되어 있고
•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예창패) 선정을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예창패 선정 시, 정식 급여 지급을 전제로 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전 단계에서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현실적인 조건으로 협의합니다.
📈 향후 계획
• MVP 고도화 및 실사용 데이터 축적
• 수익 모델 검증
•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도전 → 정식 사업화
“해볼까?”가 아니라
이 루트로 간다는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 지원 방법
아래 내용을 오픈카카오톡으로 보내주세요.
👉https://open.kakao.com/o/s5NSefXh
• 간단한 자기소개
• 포트폴리오 링크
• 협업 가능 기간
이후 간단한 온라인 미팅을 통해,
ClassLab의 서비스 구조와 현재 개발 단계,
앞으로의 계획을 직접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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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Lab은
빠르게 키워서 파는 서비스가 아니라,
강사가 오래 쓰게 될 구조를 먼저 만드는 팀입니다.
이 방향에 공감하신다면,
초기 단계부터 함께 완성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