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방은 많은데, 왜 정보는 없을까?" 이 작은 질문에서 시작된 '뽑기팡'이 이제 세상에 나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사용자가 뽑기방을 탐색하고, 기록하고, 거래하는 모든 경험을 연결하는 플랫폼. 저희는 이 아이디어를 실제 동작하는 MVP로 구현해냈습니다.
이제 저희에게 필요한 것은 이 서비스를 비즈니스적으로 성장시킬 엔진입니다.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을 목표로, 팀의 주축이 되어 함께 고민하고 실행할 Product Manager님을 찾습니다.
🎯 이런 분을 찾습니다
• 경력: 신입 ~ 3년 차 이하 주니어 (대학생/취준생 가능)
• 화려한 경력보다는, 내 손으로 비즈니스 임팩트(매출, 지표 성장)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 분을 선호합니다.
• 수동적인 업무 수행보다는 주도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창업가 마인드'를 가지신 분을 찾습니다.
• 기획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논리적인 사고와 실행력이 있다면 충분합니다.
🚀 왜 지금 합류해야 할까요?
1. 개발 리스크 0%, 오직 '증명'에만 집중하세요. 초기 스타트업의 가장 큰 병목인 '개발'은 이미 해결되었습니다.
Engineering Completed: Frontend, Backend 개발자가 핵심 기능을 모두 구현했습니다.
Business Validation Needed: PM님은 기능 구현 여부를 걱정할 필요 없이, 이 제품으로 어떻게 시장을 검증할지(How to sell)에만 몰입하시면 됩니다.
2. 단순 기획자가 아닌, 사업의 '공동 설계자(Co-Architect)'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화면을 그리는 기획자를 찾지 않습니다. 만들어진 제품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를 통해 시장성을 증명하는 '사업 검증 과정'을 주도할 분을 찾습니다.
가설 검증: 사용자 행동 데이터로 시장성과 사업 타당성 증명
지표 설계: 예비창업패키지 평가 위원을 설득할 성장 지표(KPI) 설계 및 관리
논리 완성: "왜 이 문제인가?"에 대한 사업계획서 관점의 스토리라인 완성
📱 이미 준비된 '뽑기팡'의 기능
지도 탐색: 위치 기반으로 내 주변 뽑기방을 즉시 찾습니다.
방문 후기: "여기 잘 뽑히나요?" 사진과 후기로 불확실성을 없앱니다.
중고 거래: 뽑은 상품을 플랫폼 내에서 즉시 거래하고 재방문을 유도합니다.
👥 팀 구성
빠른 실행력을 갖춘 개발자 2명 (FE / BE)이 대기 중입니다.
PM님만 합류하시면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에 도전할 최강의 팀이 완성됩니다.
📄 자세한 프로젝트 설명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drive.google.com/file/d/1XTREqMo-Je7TmWQA6bGtzhZM5DC7fIpm/view?usp=sharing
📅 전형 절차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르게 결정합니다.
지원 (서류 접수): 이력서, 포트폴리오, 혹은 간단한 자기소개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커피챗 (인터뷰): 프로젝트 방향성과 서로의 핏(Fit)을 맞춰보는 편안한 대화 시간입니다.
최종 합류: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면 바로 팀에 합류합니다.
📩 지원 및 문의
이메일: ruffmadman@kakao.com
저희 팀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말을 걸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