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주제]
프리미엄 외국인 퍼스널 여행 가이드 서비스 기획 및 운영
[프로젝트 목표]
기존 관광지(명동·홍대 등) 위주의 뻔한 코스가 아닌, 진짜 로컬 한국인의 일상 공간과 문화를 외국인에게 소개
개인 차량 이동 및 편안한 동행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프리미엄 경험 제공
"친절하지만 상업적이지 않은 한국"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
[예상 프로젝트 일정(횟수)]
초기 3개월: 서비스 컨셉 확정 및 파일럿 투어(5~10회) 진행
이후 상시 운영으로 확장 (주 1~2회 단위 진행 예정)
[예상 커리큘럼]
로컬 명소 조사 및 시나리오 제작 (시장, 카페, 산책로, 전통 체험 등)
차량 이동 포함한 투어 동선 설계
외국인 고객 대상 맞춤 Q&A/Storytelling 매뉴얼 준비
파일럿 투어 운영 및 피드백 반영
브랜드화 및 SNS 채널 운영 (인스타그램 중심으로 빠른 마케팅 → 즉각적인 수익화 지향)
[예상 모집인원]
총 2~3명: Co-Founder 체제로 운영 (기획·운영 담당 1명 / 퍼블릭 페이싱·실제 가이드 1~2명)
[프로젝트 소개와 개설 이유]
서울과 한국의 여행 서비스는 대부분 대형 여행사나 상업적 관광지에 치중되어 있어, 진정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외국인의 니즈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을 위한 로컬 프리미엄 가이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고자 본 프로젝트를 개설하였습니다.
제 역할은 사모펀드 출신으로서 전체 기획·전략·브랜딩·비즈니스 모델 관리이며, 동시에 향후 필요 시 투자자 네트워킹/펀딩을 이끌어낼 수 있는 포지션을 맡습니다.
반면, 현장 운영과 가이드 역할은 함께할 Co-Founder가 중심이 되어 진행합니다.
특히 앱 개발 → MAU 확보 → 투자 유치라는 기존 스타트업 루트가 아니라, “즉각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구조”를 채택합니다.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를 활용한 바로 마케팅 → 바로 수익 모델을 실험적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프로젝트 관련 주의사항]
운영 시간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나, 실제 현장 가이드는 모집된 Co-Founder가 주로 수행
서비스 초기 단계이므로 수익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추후 브랜드화·확장 가능성 큼
외국인 응대 경험(영어·기타 언어) 혹은 친화력·스토리텔링 역량이 뛰어난 분 우대
[프로젝트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
지원 이메일: guideinkorea26@gmail.com
카카오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hTAI2R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