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싼 외식물가의 원인으로, 저는 배민과 쿠팡이츠가 크게 기여했다고 판단하는 사람입니다.
해당 문제를 근본적인 부분에서 조금씩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간단히 서비스를 설명하자면, 배민의 견제를 받지 않는 폐쇄형 단골고객관리 솔루션로 포장, 배달 등의 수수료를 0%로 설정하여 '단골' 고객들의 트래픽을 옮기는 장소로써 제공하고자 합니다. 수익성 부분도 착실히 고려중입니다.
저는 레스틴(카공족을 위한 음료 주문없는 카페 이용 서비스)이라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풀스택으로 A-Z까지 혼자 개발해본 경험이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는 제가 추후 필요하다면, 사업자등록까지 해서 끝까지 끌고 갈 예정이니, 엎어질 걱정 없이 편하게 대화걸어서 궁금하신점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필요인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획자 1
디자이너 1프론트엔드 개발자 1
백엔드 2(nestJS 제외 모든것이 미정) - 기획과 디자인이 나온후 본격적으로 모집할 예정이긴 합니다만, 미리 지원해주셔도 괜찮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의 제 1목표는,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로 설정해두었습니다.
그렇기에 기능 중심의 날림개발보다는, 구조화된 개발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