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이렇게 시작했어요
1년마다 다가오는 생일에 여러분에게 선물해 준 고마운 분들을 떠올려보세요.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
사람들은 보통 내가 준 건 까먹어도 받은 건 기억해서 꼭 보답하려고 합니다.
생일, 결혼식, 장례식 등의 경조사부터 일상의 흔한 저녁 약속 등
가끔 내가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모든 인간관계는 서로 주고받는 것이죠.
저희는 이런 주고받은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필요해요
사용자에게 어떻게 보일지 고민하고 훌륭한 제품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분
-최소 한 번 이상 본인이 디자인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해보신 분
-본인의 디자인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해요.
역할의 뚜렷한 구분 없이 제너럴리스트를 지향하시는 분
-최소 인원으로 빠르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목표예요.
애매모호한 상황을 개의치 않는 분
-오랜 고민보단 빠른 결정으로 진행해요.
참고해 주세요
저는 사이드 프로젝트가 자투리 시간으로 감당이 안 될 때 퇴사하고 창업하는 게 꿈입니다.
(어쩌면 그 시작을 함께해보는 것이 좋을지도...?)
넘어져도 앞으로 넘어집니다. 꾸준히 서비스를 만들겠습니다.
(포기할 거면 애초에 시작도 안 했어... like 박새로이...)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일주일에 4~10시간 정도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24년 2월 27일 기준 팀원 모집하고 홈페이지 개발 단계입니다.
아직 서비스는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수익이 난다면 일정 부분 공유합니다.
하지만 지출은(서버 비용이나 도메인 구입 등) 혼자 담당합니다.
같이하는 사람들
-6년차 백엔드 개발자, 이직 괴물, 팀장 경험을 통해 중재자 역할, 따뜻한 로봇 🤖
-3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열정 과다, 온-오프라인 의류 매장 운영 경험 😎
함께 하실 분은 아래 카톡 1대1 채팅방으로 메시지 주세요!
https://open.kakao.com/o/sWUc6B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