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파이프라인 단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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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일반적으로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이
데이터 수집 및 버저닝
데이터 검증
데이터 전처리
모델 학습
이 순서로 진행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데이터 검증 범위
최초에 업로드된 raw 데이터에 대해 1차 데이터 검증을 수행한 후, 전처리 과정을 거쳐 train / eval 데이터셋이 생성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때 전처리까지 마친 train / eval 데이터셋에 대해서도 한 번 더 데이터 검증을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인지가 궁금합니다.
즉, 파이프라인 단계를 좀 더 세분화하면 아래와 같이 이해해도 되는지요?
1) 데이터 검증 (raw 데이터 기준)
2) 데이터 전처리
3) 전처리된 train / eval 데이터에 대한 2차 데이터 검증
4) 모델 학습
최초 학습 시점의 스키마와 서빙 데이터 검증
최초 학습 때 전처리된 파일로부터 train / eval 데이터셋을 만들고,
이 데이터들에 대해 검증을 수행했다면,
이후 실제 서빙 단계에서 들어오는 serving 데이터에 대해서는
최초 학습 시 사용한 train 데이터의 스키마/통계 정보를 기준으로 이상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맞는지 질문드립니다.
즉,
- “최초 학습 시점: raw → 검증 → 전처리 →전처리 결과 검증 → 모델 학습”
- “서빙 시점: 새로운 입력 데이터 → train 시점 스키마/통계 기준으로 검증 → 이상 없을 때만 모델에 입력”
이런 흐름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구조인지 궁금합니다.
정리하면,
- 데이터 검증 → 전처리 → 전처리 결과에 대한 추가 검증 → 모델 학습 이라는 단계가 자연스러운지,
- 그리고 서빙 데이터는 최초 학습 시점의 train 데이터 스키마/통계를 기준으로 검증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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