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wook94

좀 더 알아보니 HTTP 요청마다 엔티티매니저 구현체와 영속성 컨텐스트 구현체가 만들어진 이유는 아래와 같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ul><li>http 요청이 오면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2074270/should-there-be-an-entitymanager-per-thread-in-spring-hibernate/42074452#42074452:~:text=Yes%2C%20usually%20the%20EntityManager%20or%20Session%20are%20bound%20to%20the%20thread">쓰래드마다 1개의 EntityManager 구현체와 PersistenceContext 구현체가 만들어짐</a><ul><li>쓰래드간에 EntityManager 객체가 공유되면 안되기 때문에 (동시성 문제)</li></ul></li><li>위 질문 상황에서는 5개의 쓰래드를 사용 중이기 때문에 5개의 EntityManager 구현체와 PersistenceContext 구현체가 만들어진것<ul><li>이후 http요청 처리 완료되면 각 EntityManager 구현체와 PersistenceContext 구현체는 필요없으므로 파괴됨</li></ul></li></ul>&nbsp;그리고 좀 더 디버거로 살펴보니, 엔티티매니저 proxy 객체로부터 N개의 엔티티매니저 메서드가 호출 되면 각 메서드를 처리할 때 필요한 N개의 익명 객체가 생성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img src="https://cdn.inflearn.com/public/comments/849b2d6b-3d42-4fbf-b959-a80d5855c799/image.png" alt="image" title="image"><img src="https://cdn.inflearn.com/public/comments/c274f08c-7cc5-4875-9cff-085c558d4db0/image.png" alt="image" title="image">그렇다면 '스프링에서 엔티티 매니저와 영속성 컨텍스트가 N:1' 라는걸 다음처럼 이해하면 맞을까요?<ul><li>스프링에서도 다른 환경과 동일하게 (한 개 쓰래드마다) EntityManager 구현체와 PersistenceContext 구현체는 1개씩 생성 (1:1)</li><li>엔티티매니저의 각 메서드를 처리하는 N개의 익명 객체, EntityManager, PersistenceContext 구현체 (N:1:1)</li></ul>&nbsp;'엔티티 매니저가 N개'라고 할 때 여기서 엔티티 매니저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면 될 것 같은데, 아래의 후보 중에서 N개가 될만한 것이 익명 객체 밖에 안떠올라서 위처럼 생각했습니다.<ul><li>EntityManager 구현체 (SessionImpl 인스턴스) -> 1개</li><li>EntityManager 프록시 객체 -> 1개</li><li>EntityManage의 각 메서드를 처리하는 익명 객체 -> N개 (호출된 메서드의 수)</li></ul>&nbsp;** 캡처 이미지는 강의 소스코드의 MemberServiceTest를 수정해서 디버그 실행 했습니다.

'스프링에서 엔티티 매니저와 영속성 컨텍스트가 N:1'의 의미 질문 드립니다.

저는 스프링 부트 버전을 2.4.3 으로 바꾸니까 제대로 되네요. (원래 2.6.x 로 하고 있었음)&nbsp;
<img src="https://cdn.inflearn.com/public/files/posts/3321fae9-a6b6-40ab-9802-37569b8c3119/blob" alt="" />

jinwook94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