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R로 블로그 구현시 궁금증 질문있습니다!!

https://nextjs.org/docs/app/building-your-application/data-fetching/incremental-static-regeneration#on-demand-revalidation-with-revalidatepath 이런 식으로 갱신하는 api를 만들어서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캐싱을 오래 가져가면 좋습니다.대부분은 텍스트 기반이라 용량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이미지도 링크로 하면 되고요.첫 페이지 로딩 속도가 제일 중요해서 isr/ssg를 하는 겁니다. 그 다음 클라이언트 로딩을 하느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료/프리미엄 동시 소유 시 질문

헤더에 키 담아서 하시면 됩니다. 브라우저에서 보내는 요청은 cors라는 추가 보안장치가 있어서 요청을 허용되지 않은 도메인에서 보내면 알아서 걸러집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로 계속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네 상관없습니다. 터미널 켜서 node -v랑 npm -v만 잘 나오면 됩니다

10강 cors에러 localhost:4000으로 접속했을때 에러

백엔드 서버 콘솔에서 나오는 에러가 있나요? 그리고 domain과 req.get('origin')을 console.log 찍어보세요.

webstorm 해결할 수 없는 변수 문제

웹스톰 부분은 한 번 봐보겠습니다. 일단 웹스톰 자체 문제입니다.노드는 런타임이라서 자신만의 자바스크립트 지원 범위를 갖고있습니다. 어떤 패키지가 최신 버전의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한다면 그 버전을 지원하지 않는 노드는 쓰지 말라고 package.json에 기록해두곤 합니다

after는 훅인가요?

리액트의 훅은 아니고요 넥스트에서 제공하는 라이프사이클 훅입니다. 훅이라는 건 프로그래밍에서 일반명사입니다

Parallel Routes시 default.tsx 와 page.tsx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네, AI 인턴 말대로 page.tsx는 정확하게 일치하는 경로에서만 작동하고 default.tsx는 좀 더 범용적으로 작동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요청 메모화와 데이터 캐시에 대해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네 정확합니다!

백엔드 api가 따로 있을 경우의 fetch 요청

별도로 백엔드가 있다면 서버액션을 사용할 필요성이 많이 줄어듭니다. 서버액션은 1인 풀스택 개발자가 next.js만을 사용해서 개발할 때 유용합니다.

npm run dev 할 때 에러가 발생합니다.

노드버전이 너무 낮은데요. 10버전을 쓰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