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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프링 기본 -HTTP- mvc1편-mvc2편 까지 본 상태입니다
또한 스프링부트+jpa 로드맵도 다 구매를 해둔 상태이구요
병렬적으로 자바 / cs / 이론적인 데이터베이스 공부도 함께하고 있구요
다만 스타일이 한번 빠르게 쭉 보고 모르는게 있으면 체크 해둔 후
진도를 나갈수록 계속 쓰이는데, 제가 반복적으로 헷갈리는 부분은 따로 적어두고 체크해두면서
1회독 후 2회독 3회독을 하는 스타일 입니다
다만 스프링 기본~ mvc2편 까지 공부한 상태에서 한 번 더 보려고 하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mvc2까지 본 현재 상황에서
나머지 스프링 로드맵들 db관련 내용(db1,2)+ jpa+스프링부트까지 빠르게 쭉 다 보고
다시 처음 스프링부터 보는게 나을지,
아니면 다시 스프링 기본부터 복습하고 db및 jpa+스프링부트쪽 뒷 로드맵으로 넘어가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항상 양질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영한님 및 서포터즈 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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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현이 내게 오나봐님, 공식 서포터즈 David입니다.
로드맵 전체를 한 번 다 돌아서 전체를 한 번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후에 필요한 부분을 반복 학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과정 중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만 골라서 앞 파트를 다시 보시면 되고요.
파이팅입니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 팁으로는
스프링-스프링부트 로드맵 두 가지 전체를 한번 보고
처음부터 복습을 하는게 낫다는 말씀이실까요?
아니면 스프링 로드맵 다 본후 스프링 복습 -> 후에 스프링부트 로드맵 넘어가는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