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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개발하는 도중 문득 궁금한 것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현재 저는 db 에서 응답값으로 entity 형식으로 받은 후 곧바로 dto 로 변환하여 비즈니스 로직을 변환된 dto 로 처리 한 후 클라이언트에게 응답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늘 이렇게 코딩 하다가 문득 궁금한것이.. "dto" 의미를 생각해보니 계층간 데이터 전송시 사용되는 것! 인데 .. 왜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고 있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entity의 의미를 생각해보니 db 와 맞닿는 역할로알고 있었는데요.. 응답받은 entity 로 비즈니스 로직을 수행하는게 맞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며 혼란스러워졌습니다 ㅠㅠ 선생님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
서버 < - > 클라이언트 : dto
서버 < - > 서버 : dto
서버 < -> db : entity 처럼 제 머릿속에서 정의 하였으며, 여기서 계속 어려워 하는 부분이.. 그렇다면 @Service Layer 에서는 entity 로 로직을 수행해야 하는것인지.. dto 로 변환하여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 한 후 응답까지 이어지는게 맞는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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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희성님, 공식 서포터즈 OMG입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많은 수강생 분들이 질문을 하여 영한님께서 남기신 좋은 답변들이 많습니다.
아래 링크 참고부탁드립니다. :)
https://www.inflearn.com/questions/139564
https://www.inflearn.com/questions/53023
https://www.inflearn.com/questions/3061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