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이 잡을 수 없는 뉘앙스, 당신의 영어가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는 이유
Dey Lee
지금까지 뉘앙스 없는 영어 회화를 공부해왔던 학생분들을 위한 다양한 상황등을 통해 문법이 잡을 수 없는 영어회화의 뉘앙스에 집중해봅니다. -부드럽게 부탁하기: can I / can you 제외하고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무례하지 않게 의무 말하기: have to, should, must --> 말고 실제로 많이 쓰이는 부탁표현은? -미래 시제의 확실성 뉘앙스: "~할 거야"를 will로만 알고 있었다면! -센스 있는 추천/비추천: recommend만 알았다면! -뾰족하지 않은 의견 표현: 자연스러운 hedging으로 부드러운 자기 표현
초급
영어, 커뮤니케이션,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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