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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프로그래밍AI 코딩

인프런 클론 바이브코딩 with Windsurf, Cursor, Claude Code, Rails대시보드

(4.9)
15개의 수강평 ∙ 75명의 수강생
165,000원

월 33,000원

5개월 할부 시
총 14개 수업 (4시간 19분)
수강기한: 
무제한
수료증: 발급
난이도: 
입문
-
초급
-
중급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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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ache 프로필parache
    2025-07-091632854

    안녕하세요. 바이브코딩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최근에 제임스님의 유튜브가 제 알고리즘에 들어와서 동영상을 보고 채널 구독도 하고 이렇게 여기까지 와서 강의를 수강하려고 합니다. 루비온레일즈 강의도 수강하고 싶은데 혹시 다른 강의들(루비온레일즈 입문/심화)과 같이 수강하면 할인 혜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친절한 개발자, 제임스
    친절한 개발자, 제임스
    친절한 개발자, 제임스
    2025-07-09427878

    안녕하세요 쿠폰 보내드렸어요! 수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현중 프로필소현중
    2025-07-011626271

    강의 커리큘럼에서 커서, 윈드서퍼, 클로드코드를 모두 설명해주시는 이유가 1) 여러 바이브코드를 경험하게 하기 위함 일까요? 2) 프론트는 커서와 윈드서퍼가 편하고 백오피스는 클로드 코드가 좋아서 일까요? 개인적으로 클로드 코드를 주로 사용해 보고 있는데요. 커서와 윈드서퍼까지 들어야 하는건가? 싶어서요. 강사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친절한 개발자, 제임스
    친절한 개발자, 제임스
    친절한 개발자, 제임스
    2025-07-02426210

    사실 세 개의 도구의 성능이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어서 셋 모두에 익숙해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금 당장은 클로드 코드가 가장 좋습니다. 당분간은 저도 클로드 코드가 주력이 될 것 같아요 Cursor가 제일 먼저 나왔을 때 유일한 선택지였다가, Windsurf의 Cascade가 정말 편리해서 한동안 좋았거든요. 그러다가 Cursor에 Agent가 잘 동작해서 거의 동등했다가 OpenAI가 Windsurf 인수하면서, Windsurf에 Claude 모델 지원이 잘 안 되자 Cursor가 우위를 점했어요. 이 때까지만 해도 완전한 바이브코딩은 아니고 코드를 하나하나 검토해야 했거든요. 그런데 Sonnet 3.7, Opus 4 등이 나오면서 이제 진짜 코드 검토 안 해도 되겠다 싶어지는 시점이 왔어요. 클로드 코드의 성능이 올라갔고, 코드 검토가 필요 없을 정도로 AI가 코드를 잘 짜니 GUI가 필요 없다 싶어져서 지금은 클로드 코드가 거의 주도하는 상황입니다. 근데 또 클로드 코드 책임급 인재들을 Cursor가 영입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어떤 툴이 원탑이다 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취향에 따라 툴을 고르기도 하지만 지금 가장 좋은 툴이 바뀐다면 이툴 저툴로 스위칭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툴 자체는 많이 비슷해졌고(코딩 에이전트는 다 비슷, 부가 기능들이 차별점) 제 강의도 사실 세 툴을 다 다루지만 특정 툴 하나를 골라서 쭉 따라하셔도 상관 없거든요

  • 승현 프로필승현
    2025-06-191618775

    안녕하세요, 프리뷰를 보면 프로젝트 결과물이 훌륭해보입니다. 다만 한가지 걸리는 점은 수강 대상자로 초중급 개발자를 언급하셔서 선뜻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실서비스 수준의 프로젝트를 rails로 개발할 때 코드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운영 과정에서 어떤 것을 조심해야하는지, 불편한게 있는지, Hotwire는 얼마나 쓸만한지, 등을 알고 싶은 거라서요. 이 경우에는 '[심화] 인디해커를 위한 루비온레일즈 8 완벽 강의'를 보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SaaS 라던지 다른 서비스 강의도 계획 중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중급 이상의 강의가 있을까요?

    친절한 개발자, 제임스
    친절한 개발자, 제임스
    친절한 개발자, 제임스
    2025-06-19423593

    안녕하세요! 이 강의는 레일즈 개발 자체 보다는 바이브코딩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레일즈 자체에 대한 이해를 위해선 입문/심화 강의를 더 추천드려요! claude sonnect 4가 출시된 지난 달 이후에는 제가 더 이상 코드를 이해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서비스 수준의 코드를 개발할 때도요. 물론 배포 단계는 AI가 못하니 친절한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강의는 초반의 개발 환경 세팅과 뒤쪽의 배포는 친절한 설명에 가깝고 중간의 내용들은 AI 에디터와 상호작용을 어떤식으로 하는지 연습을 시키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심화 강의를 바로 보시기 보다는 이 강의를 안 보셔도 되니 소넷 4로 레일즈로 바이브코딩을 먼저 해보시고(단순하게 무슨무슨 기능 구현해줘 라고 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에 레일즈의 지식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을 때 심화 강의를 보시면 더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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