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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두렵지 않은 스몰토크. 워홀부터 비즈니스 모두를 위한 실전 영어 회화.

스몰토크도 비즈니스 영어처럼 ‘토픽이 있는 영역’ ‘보다’를 watch로만 알고 있다면 누군가 “I was just scrolling through my feed.”라고 말했을 때 그 뜻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죠. 그래서 저는 스몰토크를 ‘가볍게 하는 대화’가 아니라 진짜 영어가 쓰이는 순간을 위한 기술로 가르치고 싶습니다. 이 클래스에서는 교재에 잘 나오지 않지만, 현지 사람들이 일상에서 진짜 많이 쓰는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입에 붙게 연습하게 될 거예요. 스몰토크가 어색했던 분들이 이제는 “대화가 이어지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거예요.

2명 이 수강하고 있어요.

  • Dey Lee
영어회화
영어공부
비즈니스영어
영어
스몰토크

이런 걸 배울 수 있어요

  • 토익과 오픽점수는 있는데 영어로 대화하기가 두마디 이상 진전이 안되는 분들

  • 하이 하와유? 암파인땡큐를 제외하면 영어로 대화하는 방법을 전혀 모르는 분들

  • 영어 회화 공부시 hedging이라는 말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분들

약력 및 경력

(영국) King's College London 응용언어학과 영어교육 석사

숙명여대 학사

SMU TESOL Certificate(국제영어교사자격증)

그래머 챗 Grammar Chat (2nd Edition) 감수자

現 강남 파고다어학원 강의

前 IIETTP (Intensive In-service English Teacher Training Program) 인턴 근무

前 숙명여대 특수교육대학원 온라인영어강좌 tutor


스몰토크도 ‘배워야’ 잘한다.

“Oh, hello? How are you?”

“I just… played and watched my phone last weekend.”

영어로 대화해본 분들이라면,이런 문장을 말하고 나서 한 번쯤 생각해보셨을 거예요.

“아, 이거보다 더 현지스럽게, 자연스럽게 말할 수 없을까?”

우리가 ‘영어 회화’를 배운다고 하면 복잡한 문법이나 어려운 주제들에 집중하곤 하죠.

하지만 막상 외국인과 대화할 때 필요한 건, 그보다 훨씬 더 ‘작고 현실적인 문장들’이에요.

저는 강남 대형 어학원에서 수많은 학생들을 워홀, 유학, 그리고 해외 비즈니스 미팅 현장으로 보내왔어요.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게 있어요.



스몰토크도 비즈니스 영어처럼 ‘토픽이 있는 영역’이라는 것.

예를 들어, ‘보다’를 watch로만 알고 있다면

누군가 “I was just scrolling through my feed.”라고 말했을 때

그 뜻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죠. 그뿐 아니라, 나 스스로도 그렇게 말하지 못하게 돼요.

그래서 저는 스몰토크를 ‘가볍게 하는 대화’가 아니라

진짜 영어가 쓰이는 순간을 위한 기술로 가르치고 싶었어요.

이 클래스에서는 교재에 잘 나오지 않지만, 현지 사람들이 일상에서 진짜 많이 쓰는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입에 붙게 연습하게 될 거예요.

스몰토크가 어색했던 분들이 이제는 “대화가 이어지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거예요.

영어로 말하는 순간이, 더 이상 부담이 아니라 당연하고 편안한 ‘내 일상’이 되도록요.


데이쌤이 스몰톡에 집중하게 된 이유

저는 길진 않지만, ‘성인 영어회화’라는 한 길만 걸어왔어요.

첫 직장은 종로의 대형 어학원이었고,

그곳에서 수많은 성인 학습자들과 함께 호흡했어요.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니, ‘왜 이렇게 다들 영어를 어려워할까?’

라는 생각이 점점 깊어졌고, 그래서 TESOL 자격증도 공부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껴져, 결국 영국으로 석사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집중한 건 대한민국 성인 영어학습자들의 ‘영어 공포증(Language Anxiety)’이었어요.

토익 990점, 문법은 원어민보다 더 잘 아는 우리 학생분들이 막상 영어로 대화가 잘 안되는 이유는 뭘까?

그 답을 찾고 싶었어요. 논문을 쓰고, 교수님들과 토론을 이어가면서

결국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어요.


“아, 영어에는 두 세계가 있구나.”

하나는 written English, 또 하나는 spoken English.


그런데 우리는 ‘Spoken English’, 즉 ‘말로 하는 영어’는 배운 적이 거의 없었던 거예요.

이 두 세계는 완전히 다르죠. 그리고 바로 그 간극이, 많은 성인들이 느끼는 영어 공포의 정체였어요.

그때부터 저는 ‘말로 하는 영어’를 제대로 가르쳐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리고 그 정수가 바로 스몰톡이라고 생각했어요.

스몰톡은 사실, 모르는 사람과 날씨 이야기를 하거나,

아는 사람과 잠깐 시간을 메우는 아주 사소한 대화예요.

하지만 저는 이게 가장 ‘영어적인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문법책 속 문장이 아니라, 진짜 나의 생각과 반응이 오가는 대화니까요.

그래서 이 수업에서는 단순히 스몰톡을 넘어서

나의 의견을 ‘spoken English’로 자연스럽게 말하는 법,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에 반응하는 법까지,

우리가 배워본 적 없는 ‘진짜 영어’를 체계적으로 다룰 거예요.




데이쌤의 스몰톡이 꼭 필요한 학생들

이 강의는, 영어를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기초 강의는 아니에요.

이미 기본 문법과 표현은 배워봤지만,

이제는 진짜 “영어로 말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수업이에요.

그러니까, 주어·동사를 잡고 기본 문장을 시제에 맞게 말하는 건 할 수 있지만,

‘진짜로 쓰이는 단어’,

그리고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의견을 말할 때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말하기의 법칙들’

예를 들어, 어떤 필러를 넣어야 예의 있게 들릴까, 어

떤 어조로 말해야 부드럽게 들릴까 이런 것들이 늘 궁금했던 분들께 딱 맞는 강의예요.

이 수업에서는 그런 궁금증이 정리되는 걸 넘어서, 그동안 감으로만 흉내 내던 영어가

“내 언어가 되는 순간”을 직접 느끼게 될 거예요.

여러분은 단순히 표현을 배우는 게 아니라,

영어로 생각하고, 반응하고, 대화하는 감각을 얻게 될 거예요.

그건 교재나 자막으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부분이에요. 이 강의가 끝날 무렵,

여러분은 더 이상 문장을 외우지 않을 거예요.

대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그게 바로, 데이쌤이 말하는 “스몰톡의 완성”이에요.


수많은 학생들의 후기 및 사랑



강의를 듣는 학생분들을 위한 특별 혜택

데이쌤의 스몰톡 강의를 수강하시는 분들 중, 기초가 부족해서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왕기초 영어 3회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드려요. 영어를 완전히 처음 시작하셨더라도,

이 혜택을 통해 스몰톡 수업을 훨씬 더 자연스럽고 자신 있게 따라오실 수 있을 거예요.

기초부터 차근히 정리하고, 그 위에 진짜 ‘말하는 영어’를 쌓아가는 경험을 함께 만들어드릴게요.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 워홀, 여행, 비지니스에 모두 필요한 스몰토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

  • 기본적으로 영어로 나의 의견, 썰풀기등 '대화'를 하고 싶으신 분들

안녕하세요
입니다.

커리큘럼

전체

7개 ∙ (2시간 25분)

해당 강의에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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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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