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로서 원래는 생각이 없었지만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된 후 이것저것 여러 강의 들을 살펴봤습니다. 단순히 애플제품이 좋아서 라는 이유로 ios와 관련된 swift를 익혀보기로 하였지만, 한국에서 자바는 어디서든 배울 수 있을 정도로 흔한 반면 ios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타 외국강의를 수강하다가 언어의 장벽을 느끼고 한국에는 어디 좋은강의가 없을까 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반신반의 하면서 신청을 하였는데 강의를 듣고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보통 다른 강의들은 설명만해줍니다 문법이 이렇고 이럴땐 이런다. 가만히 듣다보면 이해가안될때도 있고 어째서 그런지 납득이 안될때도 있습니다. 근데 앨런은 강의를 들으면서 동의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전공지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의문들을 강의에서 말 해줍니다 그래서 더 몰입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말하고 싶은것은 자신이 ios입문을 하고싶다 전공지식이 하나도없다 두가지 모두 해당한다면 이 강의를 듣는것을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