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로서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서 이력서 작성에 대한 막막한 고민들을 잘 짚어 주셔서 내가 어떤 점을 중점을 두고 이력서를 작성해 나아갈지 도움이 되는 가이드 역할이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머리 속에만 담고 있었지만 이것을 내가 가고자 하는 회사들에 어떻게 어필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되었던 찰나였고 주변 개발자 분들과 저의 고민을 이야기 했을 때 이력서를 내어 보자고 권유를 많이 하셨는데요. 이러한 고민들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잘 녹여서 좋은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는 자신감도 얻어가고 저와 비슷한 고민들에 대한 답변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저의 개발에 대한 성장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것들도 발견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용기가 납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