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의 중 일부를 무료로 공개해서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드리려고 한 내용인데 이렇게 평가를 하시다니 당혹스럽네요. 강의를 만드는 노력을 생각하신다면 이렇게 평가하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양질의 좋은 강의를 만들기 위해서 유료강의가 있는 것이고 강사가 선의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부를 무료로 공개하는 것을 '낚시강의'니 '시간낭비'라느니 이런 무례한 용어를 쓰다니요. 아무리 공개되는 무료강의라지만 만드는 강사의 입장을 배려하시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