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국비 수료하고 취업해서 퇴근해서 매일 저녁 열심히 로드맵 따라가고 있어요. 주변 친구들에게 최고의 강의라고, 적극 영업하고 있습니다!! 강의의 결점은 아니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가끔 흘러가듯 넘어가는 자바 문법들(람다식 같은) 부분들에 대해 말씀을 좀 더 듣고 싶어요. 나름 자바 기본서도 독파하고 왔는데도 예제에서 보니 까막눈이 되어버리네요ㅠ 물론 스프링에 집중하는 강의도 만족스럽지만요^^ 그렇다면.... 선생님.... 한 가지 방법이 있어보입니다... 자바 강의도 내주세요... 아이디 여러 개 만들어서 여러 번 결제해서 돌려보겠습니다..... 물 떠놓고 기도하겠습니다ㅠㅠ 농담 1 진담 99이구요..ㅎㅎ 좋은 지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