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입문으로 좋습니다. 다음에 강의를 만드신다면 필요할 것 같아서 불편했던 점을 몇가지 적겠습니다. 1. GitHub에 소스 코드를 회차별로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주가 되는 클레이튼 소스에 집중하기 위해 html 코드등은 복사 붙여넣기 할 수 있고, 타이포 같은 것도 막기 위해 해당 코드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2. 클레이튼 사이트 및 데이터의 변화로 인한 수정 초반부터 사이트 생김새가 많이 달라졌어서 좀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후반에 receipt의 txHash 는 다른 property로 이름이 바뀌었더라고요, JS를 잘 모르시는 분은 당황해서 해결하시기 힘들 수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