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 님의 강의 덕분에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게 어떤 것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비전공자로 프로그래밍에 입문한 지 몇개월 안된 수강생입니다. 사람들이 항상 좋은 코드, 클린 코드 말하는 것만 듣고, 그게 정확히 어떤 것인지 감이 잘 안 잡혔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저의 멘토분께서 항상 TDD로 코딩 해보는 것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일을 매우 작은 단위로 추적하는 것을 습관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과 함께요. 그래서 김정환 님의 강의를 찾아 들었습니다. 작은 단위로 생각하는 것과 더불어, 맨날 말로만 들었던 DRY 한 코드가 어떤 것인지 조금이나마 감을 잡게 된 것 같습니다. 이 강의 뿐만 아니라, 노드 TDD 개발이나 블로그에 써주시는 글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자료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