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교육을 받기전 학원측에서 사전지식이 있다면 좋을것이라며 50만원짜리 스프링 강의를 추천해주어서 받았었습니다. 물론 저의 선택이니 학원측을 원망하는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없다면서 자세한 설명없이 진도만 나가더군요 . 덕분에 1달짜리 강의지만 제가 완벽히 이해하기에는 힘들었었죠 . 그러다가 이 강의를 발견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이해가 도통 안되던 부분들이 이해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이글을 읽는 분들중에서 제가 사전에 학원측것을 그렇게라도 나마 들어서 강의가 이해되었고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스프링이 무엇인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들었어도 정말 좋은 강의라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