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강의를 보면서, 대충 설명하고 넘어가는 부분은 디버깅으로 찍어보는 편인데 이 강사님은 스프링 시큐리티의 모든 과정을 찍어보시고, PPT로 정리를 해두셨더라구요. 이게 말로만듣던 잠만자고 개발 만하는 변태(?) 인가 싶었습니다. 스프링 배치강좌도 새로나왔던데, 이것도 나중에 시간 내서 구매할 생각입니다. 설명 너무 깔끔하고,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 단점이라면, 너무 강의를 알차게 해주셔서 쉬지않고 연달아보기에 벅찬감이 있긴합니다. 중간 중간 농담이나, 실무 이야기를 섞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흠 근데 적고나서 생각해보니까 내용이 너무 많아서 농담 섞으면 강의가 너무 길어질려나요..? 아무튼 강의 내용은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