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교육으로 자바 개발자 과정을 수강했으나 스프링에 대해 무지해서 강의를 찾아들었습니다. 스프링 수업을 아무리 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해도 이해가 되지 않아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영한님의 강의는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다음 내용이 기대됐습니다. 온라인 강의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 건 생애 처음이었습니다. 지극히 어려운 학문인데도 불구하고 흥미를 잃지 않고 배울 수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훌륭한 강의력이란 바로 이런 것을 뜻하는 구나 알게 됐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영한님 같은 사수가 있는 회사로 취직하고 싶네요. 로드맵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