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본래에는 1~2개월 정도를 목표 잡고 공부를 했었는데.. 야근 + 업무필요 공부 + 개인 미니프로젝트를 병행하다 보니 3개월에 걸쳐 수강했네요..ㅎㅎ 스프링이 제공하는 기본 이념들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특히 강의 초반부에 걸쳐서 약 5번의 리펙터링에 걸쳐서 간소화된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감동이었어요..ㅠ 솔직히 언어를 공부하는 재미는 있었어도 프레임 워크 자체에 대한 건 흥미가 없었거든요 ㅠㅠ 이참에 공부+재미를 얻어갑니다.. ㅎㅎ 아.. 그리고 강의를 보니까 타임리프 공식 문서가 읽히는건 덤이네요! 나중에 스프링 공식문서도 번역본부터 시작해서 알고있는 지식을 확장한다는 느낌으로 차근차근 읽어보려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이번에 출간된 스프링 Adavanced 강의도 달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