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은 취미로만 조금씩 해보고 C++, .Net 개발자로만 4년 일하다 웹개발을 하고 싶어서 경력 조금 낮추면서 이번에 백앤드 개발자로 이직했는데 면접때 웹 스프링이나 실무 경험은 없어도 취미로 하고있고, 업무 비지니스는 경험이 있기때문에 충분히 실무에서 뛸 수있다라고 해놔서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ㅠㅠ 하지만 우연히 인프런에서 영한님 강의를 만나 이직준비 기간과 현재까지 피똥싸게 영한님 강의 다 들으면서 모자라긴해도 최대한 열심히 실무에서도 따라갈 수있는 수준까지 온 것 같습니다. '막연히 이런게 있으니 이렇게 쓰면 된다.'가 아니라 '이런게 있는데 왜 이런게 필요하게 되었는지, 이전엔 어떻게 해결 했는지?'에 대해 A-Z까지 모든걸 쉽게 알려주는 강의는 찾아보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통 런타임이 긴 강의는 갈수록 완성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끝까지 완성도가 높은 강의라 정말 만족 스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은인이십니다. 다음 강의들도 완성도 높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이제 JPA 들으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