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백엔드에 빠지게 될줄 몰랐는데 정말 하면 할수록 어렵고 복잡한 부분도 많지만, 그걸 이해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전체적인 것을 쉽게 잘 정리해서 설명해주신 강사님 덕이 정말 큰 거 같습니다. 나프 시리즈를 완강하면서 뿌듯함도 있었지만, 다음 시리즈가 아직 없다는 것이 너무너무 슬펐습니다.. 저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임리프, JPA, 스프링부트, 시큐리티 등 아직 다양한 기술들이 남았고, 저는 무조건 강사님께 배우고 싶습니다. 아마 지금도 열심히 다음 시리즈를 준비하고 계실 강사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나올 명강의들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흑.. 다음 강의 언제 나올까요?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