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에 첫 회사에 jpa를 사용하는데 하이버네이트 책만 있어서 신입때 너무 고생했습니다. 영한님이 jpa 책을 너무 쉽게 써주셔서 당시 회사에 잘 적응 할 수있었습니다. 다른 회사 이직이 확정되고 남은기간 뭘 할까 고민 했는데 jpa책도 쉽게 써주신게 기억이 나서 강의를 신청 했습니다. 스스로 스프링에 대해 아는 내용도 있고 애매한 부분도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확실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런 문제점이 있어서 스프링이 나왔다는 부분이나 이래서 스프링이 필요한거야 이런 설명법은 정말 스프링을 깊숙하게 알고 있어야 할 수 있는 설명이었습니다. 스프링에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영한님이 말씀 하시는 단어가 너무 공감이 갑니다. 왜 이런단어를 쓰셨고 이런 설명을 하시는지 정말 중요한걸 설명하시는구나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개발하실때 tdd 를 사용하시면서 어떤 프로세스로 개발을 진행 하시는지 저보다 월등한 고수의 코딩하는 화면을 보는것 만으로 너무 많이 배우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