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8개월 차 꼬꼬마 개발자입니다. 1.입문배경 중소 si 입사한후 현타가 왔었습니다. 스파게티 코드 , 백인지 프런트인지 구분안되는 소스 객체지향을 가장한 절차지향식 프로그래밍 MVC를 가장한 controller 에 비지니스로직처리.. 예외처리는 물론 안합니다. 재미를 잃었었습니다. 보고 배울 롤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더높은 기업에 도전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실력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유료든 무료든 너무 이론에 치우쳐 있거나 현업에서도 잘안쓰는 강의들 많았는데 정말 정말 천운으로 좋은 강사님을 만난거 같습니다. 실무와 가깝게 코드퀄리티가 제가 그동안 짠거랑 천지차이라 눈이 반짝반짝 했습니다. 2. 퀄리티 물론 스프링을 처음 접하면 어려우시겠지만, 다시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이정도 퀄리티가 없네요 스프링의 아버지 입니다완죤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전체적인 흐름을 알려주십니다. 처음 접하는 분에겐 다소 어려울 수는 있는데 순수 스프링부터 배워와서 그런지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로드맵 지르러 가는중입니다(텅장).. 제 미래의 연봉을 위해 투자하겠습니다.